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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처지: 긴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 난쟁이여우원숭이, 잔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 영장류.
긴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
쟁이여우원숭이 (Allocebus trichotis)는 야행성의 여우원숭이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풍토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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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여우원숭이
쟁이여우원숭이는 난쟁이여우원숭이속(Cheirogaleus)에 속하는 여우원숭이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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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
잔털귀난쟁이여우원숭이(Cheirogaleus crossleyi)는 다른 여우원숭이와 마찬가지로,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유일하게 발견되는 난쟁이여우원숭이속의 영장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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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영장류(靈長類)는 생물분류학적으로 영장목(靈長目)에 속하는 포유류로 원원류(여우원숭이와 로리스, 갈라고, 안경원숭이 포함)와 진원류(원숭이와 유인원)를 포함하고 있.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장류는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열대 또는 아열대 지역에 살고 있. 크기 면에서 영장류는 30g의 베르트부인쥐여우원숭이부터 200kg의 산악고릴라까지 있. 화석 기록에 의하면, 영장류의 원시 조상은 약 6,500만년 전의 백악기 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알려진 영장류 중 가장 오랜 영장류는 약 5,500 ~ 5,800만년 전의 팔레오세 후기의 플레시아다피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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