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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초

색인 금어초

어초(金魚草, Antirrhinum majus)는 북아프리카·남유럽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

목차

  1. 11 처지: 가지 (식물학), 북아프리카, 꿀풀목, 국화군, 남유럽, 줄기, 질경이과, 진정쌍떡잎식물, 칼 폰 린네, 속씨식물, 식물.

  2. 모로코의 식물상
  3. 시리아의 식물상
  4. 튀르키예의 식물상
  5. 포르투갈의 식물상
  6. 프랑스의 식물상
  7. 화초

가지 (식물학)

여러 크기의 나뭇가지. 윤생분지하는 쇠뜨기 가지는 눈이 자란 것으로, 여기에서 또다른 가지가 갈라져 나오는데, 이 문서에서는 분지(分枝)에 대해 설명.

보다 금어초와 가지 (식물학)

북아프리카

북아프리카의 범위 북아프리카는 대체로 다음 나라들을 말.

보다 금어초와 북아프리카

꿀풀목

목(~目)은 진정쌍떡잎식물군의 한 목(目)이.

보다 금어초와 꿀풀목

국화군

국화군(asterids)은 속씨식물 분류의 하나인, 2003년의 APG II 분류 체계에서 분기군(단계통군)의 하나로 간주되었.

보다 금어초와 국화군

남유럽

유럽 남유럽(Southern Europe)은 유럽 남부의 지중해 연안국을 말.

보다 금어초와 남유럽

줄기

줄기(莖/경)는 뿌리와 함께 유관속식물을 구성하는 두개의 중심축 중의 하나로 뿌리이며 잎을 연결하는 식물체의 영양기관으로 식물체를 지지하거나 물관과 체관으로 이루어진 관다발조직을 통해 물과 무기영양소, 당분등을 수송하는 역할을.

보다 금어초와 줄기

질경이과

경이과는 꿀풀목의 과이.

보다 금어초와 질경이과

진정쌍떡잎식물

정쌍떡잎식물군 또는 진정쌍자엽군은 이전에, "삼구형 쌍떡잎식물" 또는 "목련류가 아닌 쌍떡잎식물"로 불리던, 속씨식물의 식물군을 지칭하기 위하여 1991년에 도일과 호튼에 의해 도입된 용어이.

보다 금어초와 진정쌍떡잎식물

칼 폰 린네

린네의 초상화 칼 폰 린네의 서명 칼 폰 린네(1707년 5월 23일 ~ 1778년 1월 10일) 또는 카롤루스 린나이우스()는 스웨덴의 식물학자로서 생물 분류학의 기초를 놓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현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린.

보다 금어초와 칼 폰 린네

속씨식물

속씨식물(-植物, Angiospermae)은 식물군의 하나로,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 개화식물, 피자식물, 꽃식물, 꽃피는 식물이.

보다 금어초와 속씨식물

식물

식물(植物)은 분류학적으로 식물계에 속하는 생물을 말. 생물을 나누는 주요 분류의 하나로, 나무, 풀 등이 여기에 속. 넓게는 동물이 아닌 것을 모두 가리.

보다 금어초와 식물

참고하세요

모로코의 식물상

시리아의 식물상

튀르키예의 식물상

포르투갈의 식물상

프랑스의 식물상

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