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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지: 보통강, 관동팔경, 관서팔경, 부벽루, 대동강, 단양팔경, 평양직할시, 을밀대, 조선팔경, 영명사 (평양).
보통강
보통강(普通江)은 평안남도 평원군에서 발원해 평양직할시까지 흐르다 대동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길이 55.2km의 강이.
관동팔경
양양의 낙산사 관동팔경(關東八景)은 관동지방(현재의 영동 지방)의 특히 이름난 여덟 곳의 경승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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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팔경
서팔경(關西八景)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에 있는 명승지 여덟 곳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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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벽루
부벽루(浮碧樓)는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 모란봉 동쪽 깎아지른 청류벽 위에 서 있는 정자이.
대동강
동강(大同江)은 한반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 대흥군의 랑림산맥의 한태령(1,356m)에서 발원하여 평양직할시·남포특별시·황해북도·황해남도를 지나 황해로 흐른.
단양팔경
양팔경(丹陽八景)은 충청북도 단양군 주위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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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직할시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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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대
을밀대(乙密臺)는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 을밀봉 밑에 있는 6세기 중엽 고구려 평양성 내성의 북쪽장대로 세워진 정자이.
조선팔경
경(大韓八景) 또는 조선팔경(朝鮮八景)은 한국의 여덟 명승지를 말. (금강산, 백두산, 한라산, 압록강, 부전고원, 지리산, 경주, 모란봉) 1936년 발표된 노래인 선우일선(鮮于一扇)의 《조선팔경가》는 다음 여덟 곳을 대한팔경으로 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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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사 (평양)
일제시대때 찍은 영명사. 영명사는 유서깊은 사찰이었다. 영명사(永明寺)는 평양 금수산에 있던 불교 사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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