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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처지: 민진후, 기사환국, 김창흡, 김창집, 김창협, 김수항, 김원행, 노론, 인현왕후, 의정부, 조선, 추증, 영의정, 사복시, 서인, 1682년, 1689년, 1694년, 1700년.
민진후
민진후(閔鎭厚, 1659년 ~ 1720년)는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이자 외척으로 인현왕후의 오빠이자 민진원과 민진영(閔鎭永)의 형이.
기사환국
사환국(己巳換局)은 조선 숙종 15년(1689년) 때 소의(昭儀) 장씨 소생의 아들 윤(昀)을 원자로 삼으려는 숙종에 반대한 송시열 등 서인이 이를 지지한 남인에게 패배하고, 정권이 서인에서 남인으로 바뀐 일이.
김창흡
창흡(金昌翕, 1653년 ~ 1722년)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
김창집
몽와 김창집 영정(영의정 재직 무렵) 김창집 (金昌集, 1648년(인조 26년) ∼ 1722년 5월 2일(경종 2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학자, 작가이.
김창협
창협(金昌協, 1651년(효종 2년) ~ 1708년(숙종 34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학자이.
김수항
수항(金壽恒, 1629년(인조 7년) ∼ 1689년(숙종 15년) 4월 9일)은 조선 후기의 문신, 학자, 본관은 (신)안동(安東)으로 좌의정 청음 김상헌(金尙憲)의 손자이며 인목대비는 그의 이모할머니였고 영창대군과 정명공주는 이종숙과 외종이모였.
김원행
원행의 초상화 김원행(金元行, 1702년 ~ 1772년)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
노론
(老論)은 서인과 같이 성리학적 명분론을 신봉하였지만 숙종 때 서인에서 노론과 소론으로 나뉜 붕당으로 알려져 있. 서인에서 송시열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은 노론, 윤증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은 소론이 되었으며 숙종 이후 조선의 주요 집권 세력이었.
인현왕후
인현왕후 민씨(仁顯王后 閔氏, 1667년 5월 15일(음력 4월 23일) ~ 1701년 9월 16일(음력 8월 14일))는 조선 제19대 임금인 숙종의 2번째 왕후(王后)이.
의정부
의정부(議政府)는 조선의 법제상 최고 정무기관이.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추증
증(追贈)이란 관료의 사후에 직급을 높이는 일, 또는 관직 없이 죽은 사람에게 사후 관직을 내리는 일을 말.
영의정
영의정(領議政)은 의정부 3정승 가운데 하나로 정1품에 해당하는 조선 최고의 중앙관직이었.
사복시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왕이 타는 말, 수레 및 마구와 목축에 관한 일을 맡던 관청이.
서인
서인(西人)은 조선 시대 붕당정치 초기의 당파로, 1575년(선조 8)의 동서분당(東西分黨)으로 생긴 당파의 하나이.
1682년
1682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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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년
1689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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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년
1694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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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
1700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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