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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국악인)

색인 김정근 (국악인)

정근(金定根)은 조선시대의 명창이.

목차

  1. 11 처지: 강경읍, 근세, 김창룡 (국악인), 김성옥, 남성, 논산시, 조선, 중고제, 충청남도, 판소리, 아버지.

강경읍

강경읍(江景邑)은 충청남도 논산시의 서부에 위치한 읍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강경읍

근세

세(近世, early modern period)는 서양의 중세와 근대 사이의 시기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근세

김창룡 (국악인)

창룡(金昌龍, 1871년 ∼1935년)은 조선왕조 고종 때의 판소리 명창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김창룡 (국악인)

김성옥

성옥(金成玉)은 조선시대의 순조 때 판소리 명창으로 고종 때의 명창 김창룡의 조부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김성옥

남성

성 남성(男性) 또는 남자(男子)는 인간의 수컷을 가리키며 여성과 대비.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남성

논산시

산시(論山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중남부에 있는 시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논산시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조선

중고제

중고제(中高制)는 철종 때 명창 한송학이 창시, 김정근·김창룡 등이 계승한 판소리 유파의 하나로 동편제에 속한 유파 중에서 비교적 큰 유파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중고제

충청남도

충청남도(忠淸南道)는 대한민국 중서부에 있는 도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충청남도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판소리

아버지

아버지와 아이(중국 청나라) 한자의 아버지 부 아버지는 자식의 남성 부모이.

보다 김정근 (국악인)와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