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5 처지: 매복, 미조항, 간첩선, 경상남도, 김채곤, 남해 대간첩작전, 남해군,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조선인민군, 사살, 속초 잠수정 침투 사건, 한반도 분단, 12월 1일, 12월 6일, 1980년.
매복
1월 봉기 당시 매복하고 있는 폴란드 파르티잔. 매복(埋伏, Ambush)은 전통적인 군사 전술 중 하나로, 전투원들이 언덕이나 하층 식생 등에 은폐한 뒤 적이 방심한 틈을 타 순간적으로 공격하는 전술이.
미조항
미조항은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간첩선
첩선(間諜船)은 간첩들이 간첩활동을 할 때 사용되는 선박이.
경상남도
경상남도(慶尙南道)는 대한민국 남동부에 있는 도이.
김채곤
(金采坤, 미국명: 로버트 김,, 1940년 1월 21일, 전남 여수 ~)은 미국의 전직 해군정보국 직원이.
남해 대간첩작전
첩 작전은 고정간첩을 월북시키기 위해 침투한 적 특작부대를 격멸하기 위해 1980년 12월 1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 작전이.
보다 남해군 무장공비 간첩선 침투 사건와 남해 대간첩작전
남해군
(南海郡)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서남부의 군이.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蔚珍三陟武裝共匪浸透事件)은 1968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북한의 무장 공비 120명이 울진·삼척 지역에 침투하여 12월 28일 대한민국의 토벌대에 소탕되기까지 약 2개월간 게릴라전을 벌인 사건이.
보다 남해군 무장공비 간첩선 침투 사건와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조선인민군
조선인민군(朝鮮人民軍)은 조선로동당의 군대를 가리키는 말이.
사살
시스코 고야의 (1808년) '5월 3일' 사살(射殺)은 유의어로 무기로 총이나 그밖에 사격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을 쏘아 죽이는 것을 말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도 이러한 사살이 허용되고 있.
속초 잠수정 침투 사건
속초 잠수정 침투 사건(束草潛水艇浸透事故)는 1998년 6월 대한민국의 동해안에 침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고급 잠수정이 대한민국 어부에 발각되어 9명의 승조원이 자결하고 잠수정은 대한민국 해군에 예인·인양된 사건이.
보다 남해군 무장공비 간첩선 침투 사건와 속초 잠수정 침투 사건
한반도 분단
반도 분단 한반도 분단(韓半島 分斷)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군정기를 거쳐 한반도에 복수의 통치 기구가 수립되면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된 사건이.
12월 1일
12월 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35번째(윤년일 경우 336번째) 날에 해당.
12월 6일
12월 6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40번째(윤년일 경우 341번째) 날에 해당.
1980년
1980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또한 남해군무장공비간첩선 침투 사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