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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처지: 란츠크네히트, 라벤나 전투 (1512년), 라이슬로이퍼, 루이 12세, 루이 2세 드 라 트레무아유, 마시밀리아노 스포르차, 밀라노, 밀라노 공국, 구스위스 연방, 노바라, 이탈리아, 캉브레 동맹 전쟁, 파이크.
- 1513년 분쟁
- 1513년 이탈리아
- 밀라노 공국이 참가한 전투
- 스위스가 참가한 전투
란츠크네히트
다니엘 호퍼의 동판화에 그려진 란츠크네히트 용병의 모습. 1530년대 란츠크네히트()는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후반까지 유럽, 특히 독일에서 자주 활동했던 파이크를 주무기로 사용했던 용병 보병이.
라벤나 전투 (1512년)
벤나 전투는 1512년 4월 11일 북 이탈리아 라벤나에서 가스통 드 푸아가 이끄는 프랑스-페라라 공국군과 프랑스에 대항해 신성동맹을 맺은 스페인-교황령 군대를 이끄는 라몬 카르도나가 맞붙은 전투로 이 전투에서 가스통 드 푸아는 대량의 대포를 이용한 화력전과 보병의 공격으로 교황군대를 격.
보다 노바라 전투 (1513년)와 라벤나 전투 (1512년)
라이슬로이퍼
알프스를 넘는 스위스 용병(Luzerner Schilling) 라이슬로이퍼()는 스위스 출신의 용병이.
루이 12세
이 12세(1462년 6월 27일 - 1515년 1월 1일)는 프랑스의 왕이.
루이 2세 드 라 트레무아유
도메니코 기를란다요 또는 그의 조수 작의 루이 2세 드 라 트레무아유의 초상화. 루이 2세 드 라 트레무아유(Louis II de la Trémoille, 1460년 9월 29일 – 1525년 2월 24일)는 프랑스의 장군이.
보다 노바라 전투 (1513년)와 루이 2세 드 라 트레무아유
마시밀리아노 스포르차
마시밀리아노 스포르차 c.1496–1499 마시밀리아노 스포르차(Massimiliano Sforza, (1493년 1월 25일 – 1530년 6월 4일)는 스포르차 가문 출신의 밀라노 공작이며,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아들이다. 그는 프랑스의 루이 12세(1500–1512)와 프랑수아 1세(1515년)의 점령 시기 사이인 1512년–1515년 사이를 지배했다.
보다 노바라 전투 (1513년)와 마시밀리아노 스포르차
밀라노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북부에 있는 도시로, 롬바르디아 주의 주도이.
밀라노 공국
밀라노 공국()은 1395년부터 1797년까지 이탈리아 반도 북부의 도시 밀라노를 거점으로 삼은 도시국가이.
구스위스 연방
스위스 연방(舊스위스 聯邦)은 오늘날 스위스의 전신 국가이.
노바라
바라 대성당 산가우덴치오 성당 노바라()는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에 있는 도시이.
이탈리아
이탈리아 공화국(음역어: 이태리(伊太利))은 남유럽의 이탈리아 반도와 지중해의 두 섬 시칠리아 및 사르데냐로 이루어진 단일 의회 공화국이.
캉브레 동맹 전쟁
캉브레 동맹 전쟁(Guerre de la Ligue de Cambrai, Guerra della Lega di Cambrai)은 이탈리아 전쟁에서의 주요 전쟁 중 하나이며, 신성 동맹 전쟁과 다른 이름으로도 알려져있.
파이크
17세기 양식의 파이크 부대의 가장 행렬 파이크(pike)는 15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보병의 대(對) 기병용 무기로서 사용된 창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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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년 분쟁
1513년 이탈리아
- 노바라 전투 (15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