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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사슴

색인 늪사슴

늪사슴(Blastocerus dichotomus)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가장 큰 사슴으로 어깨 높이가 최대 1.2m이.

목차

  1. 23 처지: 동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반추류, 볼리비아, 브라질, 대서양림, 국제 자연 보전 연맹, 남아메리카, 노루아과, 우루과이, 페루, 포유류, 흰꼬리사슴족, 척삭동물, 파라과이, 파라과이강, 파라나강, 팜파스, 사슴, 소목 (동물), 안데스산맥, 아라과이아강, 아르헨티나.

  2. 1815년 기재된 포유류
  3. 브라질의 포유류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늪사슴와 동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CITES)은 국제 자연 보호 연맹(IUCN)회원 협의에서 1963년 결의안이 채택되어 입안되었.

보다 늪사슴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반추류

위의 비교. 왼쪽부터 캥거루, 쥐, 반추류, 돼지, 인간 순. 노랑: 식도, 녹색: 분비선 상피(aglandular epithelium), 자주색: 들문샘, 빨강: 위저선, 파랑: 유문샘, 짙은 파랑: 십이지장. 반추류(反芻類)는 소목에 속하는 동물로서, 반추 위를 가지고 있으며,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는 특성을 가진 동물이.

보다 늪사슴와 반추류

볼리비아

살라르 데 우유니. 볼리비아 다민족국(볼리비아多民族國), 줄여서 볼리비아()는 남아메리카 중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행정 수도는 라파스이며, 사법 수도는 수크레이.

보다 늪사슴와 볼리비아

브라질

브라질 연방공화국(), 줄여서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제 공화국이.

보다 늪사슴와 브라질

대서양림

서양림(포르투갈어:Mata Atlântica)는 브라질의 히우그란지두노르치 주 부터 히우그란지두술 주, 파라과이의 내륙 지방과 아르헨티나의 일부 지방까지의 대서양방면 해안에 걸쳐있는 열대 우림이.

보다 늪사슴와 대서양림

국제 자연 보전 연맹

국제자연보전연맹(國際自然保全聯盟,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IUCN)은 전세계 자원 및 자연보호를 위하여 국제연합(UN)의 지원을 받아 1948년에 국제기구로 설립하였으며 IUCN이. 현재는 국가, 정부기관 및 NGO의 연합체 형태로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이.

보다 늪사슴와 국제 자연 보전 연맹

남아메리카

아메리카() 또는 남미(南美)는 서반구에 위치한 대륙으로, 대부분 남반구에 위치해 있고 일부분은 북반구에 걸쳐 있. 북쪽으로는 파나마 지협을 통해 북아메리카와 연결되며, 서쪽에는 태평양, 북동쪽에는 대서양, 남쪽에는 남극해와 접.

보다 늪사슴와 남아메리카

노루아과

아과(Capreolinae, 이명: Odocoileinae)는 소목 사슴과에 속하는 아과 분류군의 하나이.

보다 늪사슴와 노루아과

우루과이

우루과이강 동안공화국(우루과이江東岸共和國), 약칭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 남동부에 있는 공화국이.주요 도시로는 몬테비데오, 리베라 등이 있. 우루과이강의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국명이 여기서 유래되었.

보다 늪사슴와 우루과이

페루

공화국()은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리마이.

보다 늪사슴와 페루

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보다 늪사슴와 포유류

흰꼬리사슴족

흰꼬리사슴족(Odocoileini)은 소목 사슴과에 속하는 분류군의 하나이.

보다 늪사슴와 흰꼬리사슴족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늪사슴와 척삭동물

파라과이

이 공화국()는 볼리비아와 더불어 남아메리카에 있는 내륙국이.

보다 늪사슴와 파라과이

파라과이강

이 강()는 남아메리카 중부를 흐르는 강이.

보다 늪사슴와 파라과이강

파라나강

강()는 남아메리카의 강이.

보다 늪사슴와 파라나강

팜파스

스의 풍경 팜파스의 위치 팜파스()는 남아메리카 중위도 지역 저지대에 있는 750,000 km2 면적의 비옥한 평야를 말. 팜파스라는 말은 남아메리카 원주민의 말로 초원을 뜻하는 말이었.

보다 늪사슴와 팜파스

사슴

사슴은 사슴과(Cervidae) 동물의 총칭으로, 포유강 소목의 한 과를 이. 일반적으로 사슴이라고 불리는 동물 외에도 노루, 순록, 사불상 등이 사슴과에.

보다 늪사슴와 사슴

소목 (동물)

소목(소目) 또는 우제목(偶蹄目)은 초식 포유류이.

보다 늪사슴와 소목 (동물)

안데스산맥

안데스 산맥(-山脈)은 지구상에서 가장 길게 뻗어 있는 신기 조산대의 산맥으로, 그 길이는 약 7,000km에.

보다 늪사슴와 안데스산맥

아라과이아강

아라과이아 강()은 브라질의 주요 강 중의 하나이.

보다 늪사슴와 아라과이아강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화국(-共和國) 줄여서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3개의 주와 자치시 1개로 구성된 연방 공화국이.주요 도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바이아블랑카, 마르델플라타 등이 있.

보다 늪사슴와 아르헨티나

참고하세요

1815년 기재된 포유류

브라질의 포유류

또한 늪사슴속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