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처지: 동물, 백악기, 백악기-제3기 절멸 사건, 반룡, 네발동물, 용궁류, 페름기, 포유류, 조류, 진반룡아목, 지배파충류, 척추동물, 척삭동물, 유악류, 파충류, 수궁류, 양막류, 사람.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백악기
백악기(白堊紀)는 중생대의 마지막 지질 시대로 쥐라기가 끝나는 1억4550만 년 ± 4백만 년 전부터 신생대 팔레오세가 시작하는 6천600만 년 ± 3십만 년 전 사이의 시기이.
백악기-제3기 절멸 사건
백악기-제3기 대량절멸(Cretaceous–Tertiary extinction event)은 약 6600만년전 백악기 마스트리히트절말에 일어나, 지질학적으로 짧은 기간내에 동식물의 여러 종이 대량절멸을 한 사건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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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
반룡(盤龍,펠리코사우루스)은 단궁류에 딸린 반룡목(盤龍目, 펠리코사우리아)에 속하는 종류들을 통틀어 말. 후기 고생대에 번성.
네발동물
발동물(고대 그리스어 τετραπόδηs tetrapodēs, "네 발을 가진"), 또는 사지동물(四肢動物)은 처음으로 네 발을 가졌던 척추동물과 그 후손들로 구성되며 현생 및 멸종한 양서류, 석형류, 포유류를.
용궁류
용궁류(龍弓類, 사우롭시드) 또는 석형류(蜥形類)는 현존하는 모든 파충류 및 조류와 그 조상 화석들을 포함하는 양막류 분류군이.
페름기
름기(Permian)는 고생대의 마지막 여섯 번째 시기로, 약 2억 9000만 년 전부터 2억 4500만 년 전까지의 시기이.
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조류
조류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진반룡아목
반룡아목(眞盤龍亞目,Eupelycosauria)은 원래 반룡목(Reisz 1987)의 아목이었지만, 대부분의 반룡류뿐만 아니라 모든 수궁류와 포유류를 포함하는 단궁류의 분류군(Laurin and Reisz 1997)으로 재정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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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파충류
배파충류(Archosauria)는 이궁류에 속하는 양막류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 있는 종류로는 악어와 새가 여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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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동물
척추동물(脊椎動物)은 등뼈가 있는 동물을 말. 등뼈짐승이.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한 때는 장새류와 같은 반삭동물문도 척삭동물문에 속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으로 본. 후구동물 상문에 속하는 또 다른 문으로는 불가사리류 같은 것이 속해 있는 극피동물문이 있.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시기에 출현한 척삭동물문에는 최소한 6만여 종 이상의 동물이 속해있.
유악류
유악류(有顎類)는 유악하문(Gnathostomata)에 속하는 턱뼈가 있는 척추동물의 총칭이.
파충류
충류(Reptilia, 爬蟲類)는 용궁류(Sauropsida) 파충강에 속하는 척삭동물이.
수궁류
수궁류(獸弓類, 테랍시드)는 단궁강에 딸린 수궁목(테랍시다) 동물을 총칭하는 말이.
양막류
양막류(羊膜類, Amniota) 또는 유양막류(有羊膜類)는 발생 초기 단계에서 배아가 양막을 지닌 네발동물의 총칭이.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