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허자
《보허자》(步虛子) 또는 장춘불로지곡(長春不老之曲)은 국악 당악 곡이.
낙양춘
낙양춘(洛陽春)은 고려말엽부터 연주되는 궁중음악이.
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여민락
여민락 (與民樂)은 조선 전기 《용비어천가》를 한문으로 번역하고, 125장 중에서 첫 4장과 종장만을 떼어서 가사를 중국계의 고취곡(鼓吹曲)에 붙인 노래이.
아악
아악 (雅樂)은 당시 민간 음악인 향악과 당악과 구별되는 제례악·궁중 연례악·정악을 통틀어 말하며, 좁은 의미로는 문묘 제례악을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