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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처지: 덕흥궁, 덕흥대원군, 도정궁, 묘호, 갈문왕, 부원군, 대한제국 고종, 누동궁, 군 (작위), 운현궁, 흥선궁, 흥선대원군, 인헌왕후, 전계궁, 전계대원군, 조선, 조선 인조, 조선 철종, 조선 선조, 조선 원종, 추증, 왕.
덕흥궁
덕흥궁(德興宮)은 도성(都城) 서부(西部) 인달방(仁達坊)의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鍾路區) 사직동(社稷洞) 262번지 일대에 즉 사직단(社稷壇)의 남쪽 바로 옆 도정궁(都正宮) 내 후원에 있었으며, 불천지위 6위를 모시는 신궁이.
보다 대원군와 덕흥궁
덕흥대원군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1530년 4월 2일 ~ 1559년 6월 14일)은 조선 중기의 왕자이며 조선 최초의 대원군이.
보다 대원군와 덕흥대원군
도정궁
정궁(都正宮)은 덕흥대원군 사저(私邸)이자 선조의 잠저(潛邸)이.
보다 대원군와 도정궁
묘호
묘호(廟號)는 중국, 한국, 베트남 등 동양의 봉건 왕조 국가에서 황제 또는 국왕과 같은 군주에게만 붙인 칭호로 군주가 승하한 뒤 태묘(太廟, 또는 종묘)에서 군주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되었.
보다 대원군와 묘호
갈문왕
문왕(葛文王)은 신라 때 왕실에서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은 왕족 및 왕의 근친 귀족에게 추봉하던 왕명이.
보다 대원군와 갈문왕
부원군
부원군(府院君)은 고려 충렬왕 이후 조선시대까지 사용한 작호(爵號)이.
보다 대원군와 부원군
대한제국 고종
종(高宗, 1852년 9월 8일 ~ 1919년 1월 21일)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재위: 1897년 ~ 1907년)이자, 조선의 제26대 마지막 왕(재위: 1863년 ~ 1897년)이.
보다 대원군와 대한제국 고종
누동궁
동궁(樓洞宮)은 한성 북부 안국방 즉 현재 종로구 익선동 166번지에 있던 궁으로 철종의 사친 전계대원군의 사손들의 사저이자 종택이기도 하며, 누동궁 내에는 불천지위 3위를 모신 전계궁이 있었던 곳이.
보다 대원군와 누동궁
군 (작위)
(君)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왕실의 종실, 외척 또는 공신에게 주었던 작호(爵號)로서 군작이라고도 부른.
보다 대원군와 군 (작위)
운현궁
운현궁(雲峴宮)은 조선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생부인 흥선대원군의 저택으로서, 고종이 탄생하여 즉위하기 전 12살까지 살았던 잠저이.
보다 대원군와 운현궁
흥선궁
흥선궁(興宣宮)는 현재 서울 종로구 운니동 114-10 운현궁 내에 있었.
보다 대원군와 흥선궁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0년 12월 21일(음력 11월 16일) ~ 1898년 2월 22일(음력 2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화가이며 조선의 추존왕이.
보다 대원군와 흥선대원군
인헌왕후
인헌왕후 구씨(仁獻王后, 1578년 4월 17일 ~ 1626년 1월 14일)는 조선의 추존왕인 원종의 정비(正妃)이자 조선의 16대 왕 인조의 어머니이.
보다 대원군와 인헌왕후
전계궁
전계궁(全溪宮)은 북부 안국방(安國坊)에 있었.
보다 대원군와 전계궁
전계대원군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 1785년 4월 29일(음력 3월 21일) ~ 1841년 12월 14일(음력 11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농민이며, 철종의 생부이.
보다 대원군와 전계대원군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대원군와 조선
조선 인조
인조(仁祖, 1595년 12월 7일 (음력 11월 7일) ~ 1649년 6월 17일 (음력 5월 8일), 재위 기간: 1623년 ~ 1649년)는 조선의 제16대 임금이.
보다 대원군와 조선 인조
조선 철종
종(哲宗, 1831년 7월 25일(음력 6월 17일) ~ 1864년 1월 16일(1863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의 제25대 왕(재위 1849년 7월 28일 ~ 1864년 1월 16일)이자 대한제국 추존황제이.
보다 대원군와 조선 철종
조선 선조
선조(宣祖, 1552년 11월 26일 (음력 11월 11일) ~ 1608년 3월 16일 (음력 2월 1일))는 조선의 제14대 임금 (재위 1567년~1608년)이.
보다 대원군와 조선 선조
조선 원종
원종(元宗, 1580년 8월 2일/음력 6월 22일 ~ 1619년 음력 12월 29일)은 조선 시대 중기의 왕자, 공신, 왕족이자 추존왕으로 대원군에서 왕으로 추존된 인물이.
보다 대원군와 조선 원종
추증
증(追贈)이란 관료의 사후에 직급을 높이는 일, 또는 관직 없이 죽은 사람에게 사후 관직을 내리는 일을 말.
보다 대원군와 추증
왕
국왕(國王) 또는 왕(王) (영어;king)은 군주 칭호의 일종이.
보다 대원군와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