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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편수

색인 도편수

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

목차

  1. 3 처지: 대목장, 조선, 소목장.

대목장

목장(大木匠)은 나무로 집을 건축하거나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목수(木手), 목공(木工), 목장(木匠)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궁궐이나 사찰 또는 가옥을 짓고 건축과 관계된 일을 대목(大木)이라 불렀고, 그 일을 하는 장인(匠人)을 대목장이.

보다 도편수와 대목장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도편수와 조선

소목장

소목장(小木匠)이란 목재로 세간들을 만드는 기능자를 말. 대목장이 가옥이나 절 등 건축물을 제작한다면 소목장은 장롱(欌籠), 궤함(櫃函) 등을 비롯하여 문방구(文房具) 등 세간들과 각종 농기구 및 수레, 가마 등 일반 생활 용품을 만들어 왔.

보다 도편수와 소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