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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61도

색인 동경 61도

동경 61도(東經61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으로 61도 떨어진 경선이.

목차

  1. 21 처지: 동경 60도, 동경 62도, 발루치스탄 주, 바렌츠해, 경선, 본초 자오선, 북극점, 북극해, 남극, 남극의 영유권 주장 목록, 남극점, 남극해, 노바야제믈랴 제도, 인도양,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제도, 카라해, 유럽,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 세베르니섬, 서경 119도, 아시아.

동경 60도

동경 60도(東經60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으로 58도 떨어진 경선이.

보다 동경 61도와 동경 60도

동경 62도

동경 62도(東經62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동쪽으로 58도 떨어진 경선이.

보다 동경 61도와 동경 62도

발루치스탄 주

발루치스탄 주 발루치스탄 주(Balochistan Province)는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에 있는 주로 주도는 퀘타이.

보다 동경 61도와 발루치스탄 주

바렌츠해

바렌츠 해(-海)는 북극해의 일부로 북서쪽으로는 스발바르 제도, 북동쪽은 젬랴프란츠요세프 제도, 동쪽은 노바야제믈랴 섬에 둘러싸인 바. 서쪽으로부터는, 노르웨이 해와 연. 명칭은 네덜란드의 탐험가 빌럼 바런츠의 이름을 딴 것이.

보다 동경 61도와 바렌츠해

경선

경선(經線)은 북극점과 남극점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지구 표면상의 세로의 선을 뜻. 런던의 옛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경선의 경도를 0으로 하여, 그 동쪽을 동경 X(기호로는 X E), 서쪽을 서경 Y(기호로는 Y W).

보다 동경 61도와 경선

본초 자오선

랑''' 본초 자오선(本初子午線)은 영국 그리니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자오선으로, 경도의 기준이.

보다 동경 61도와 본초 자오선

북극점

북극점과 북극해 북극점(北極點)은 지구의 가장 북쪽 지점을 말. 북극해의 가운데에 있으며 북극점 지점의 깊이는 4087 m이.

보다 동경 61도와 북극점

북극해

북극해(北極海, Arctic Ocean)는 북극점을 중심으로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로 둘러싸인 바다로, 북빙양(北氷洋)이.

보다 동경 61도와 북극해

남극

극(南極)은 지구의 최남단에 있는 대륙으로, 한가운데 남극점이 있. 남극 대륙은 거의 대부분 남극권 이남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남극해가 있. 면적은 약 14,000,000 km²로서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륙이.

보다 동경 61도와 남극

남극의 영유권 주장 목록

극의 연구 지역과 영유권 (2002년 기준) 프랑스 현재 총 일곱 국가가 남극을 여덟 개의 영토로 나누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이.

보다 동경 61도와 남극의 영유권 주장 목록

남극점

극점의 위치 남극점의 2000년 모습 남극점(南極點)은 보통 지구의 가장 남쪽, 남위 90° 지점을 말. 현재 조금씩 이동하고 있. 평균 고도는 2835m이.

보다 동경 61도와 남극점

남극해

극해(南極海)은 남극을 둘러싸고 있는 바다이.

보다 동경 61도와 남극해

노바야제믈랴 제도

바야제믈랴 섬 노바야젬라 섬의 위성 사진 노바야제믈랴 제도()은 북극해에 있는 러시아의 군도이.

보다 동경 61도와 노바야제믈랴 제도

인도양

인도양(印度洋, Indian Ocean)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바다이며 전체 바다 면적의 20%를.

보다 동경 61도와 인도양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제도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제도의 위치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제도() 는 북극해에 있는 러시아의 군도이.

보다 동경 61도와 제믈랴프란차이오시파 제도

카라해

(-海;, 네네츠어: Хэрэ ям’)는 러시아 북쪽에 접한 북극해의 일부로 노바야제믈랴 섬과 세베르나야제믈랴 제도의 사이에 있는 바다이.

보다 동경 61도와 카라해

유럽

리 받아들여지는 '''유럽'''의 정의:- 녹색은 지리적 유럽- 진한 파랑색은 문화적 유럽 (옅은 파랑색은 유럽 국가의 아시아 부분) 유럽() 또는 구주(한자: 歐洲), 구라파(한자: 歐羅巴)는 대륙 중 하나로, 우랄 산맥과 캅카스 산맥, 우랄 강, 카스피 해, 흑해와 에게 해의 물길을 분수령으로 하여 아시아와 구분한 지역을 일컫.

보다 동경 61도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Australian Antarctic Territory)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남극의 일부로 그 어떤 나라가 주장한 남극내 영토중에 가장.

보다 동경 61도와 오스트레일리아령 남극 준주

세베르니섬

세베르니 섬()은 노바야제믈랴 제도의 북쪽 섬으로 면적은 48,904 km²이.

보다 동경 61도와 세베르니섬

서경 119도

서경 119도(西經119度)는 본초 자오선에서 서쪽으로 119도 떨어진 경선이.

보다 동경 61도와 서경 119도

아시아

아시아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동남아시아 아시아(음역: 亞細亞 아세아) 또는 아주(亞洲)는 지구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면적은 44,579,000km²이.

보다 동경 61도와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