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마크
유니온백과
통신
다운로드하기 Google Play
새로운! 안드로이드 ™에 유니온백과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는
브라우저보다 빠른!
 

동돌궐

색인 동돌궐

동돌궐과 돌궐 제2제국에 최전성기의 강역. 동돌궐(東突厥) (583년~644년) 은 583년에 수나라의 이간책으로 분리된 돌궐의 한 세력이.

33 처지: 돌궐, 돌궐 제1카간국, 몽골, 몽골고원, 발해, 고대 대불가리아, 고구려, 당나라, 이란, 이세적, 일릭 카간, 흉노, 중앙아시아, 유연 (나라), 위구르 카간국, 수 문제, 수나라, 오스만 제국, 키르기스인, 설연타, 터키, 터키의 역사, 서돌궐, 한국의 역사, 안북도호부, 하자르 카간국, 아나톨리아, 셀주크 제국, 시비 카간, 시소, 583년, 644년, 692년.

돌궐

돌궐 제1제국의 강역 서돌궐의 강역 동돌궐 및 이후 돌궐 제2제국 최전성기의 강역 돌궐(突厥,,, 551년-657년) 또는 괵튀르크(𐰜𐰇𐰚 𐱅𐰇𐰼𐰜, Göktürk)는 천산 산맥에서 발원한 철륵의 하위 부족이.

새로운!!: 동돌궐와 돌궐 · 더보기 »

돌궐 제1카간국

국()은 몽골 고원 일대에서 돌궐 민족이 수립한 유목제국이.

새로운!!: 동돌궐와 돌궐 제1카간국 · 더보기 »

몽골

몽골국(음차: 몽고(蒙古))), 약칭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고, 정치 체제는 의회 공화국이다. 1992년 민주주의 체제로 변경되었다. 1,564,116km2의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 으로 적다. 13세기 칭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칭기즈 칸의 손자이자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 시절에는 국호를 원으로 개칭하고, 이후 명나라가 중원을 탈환하게 되어서 몽골 초원지대로 물러났다. 이후 1688년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에 복속하여 외몽골로 불렸다. 1911년 제1차 혁명을 일으켰으나 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2차 혁명을 일으켜 현재의 형태로 독립하였다.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접하여 있다.

새로운!!: 동돌궐와 몽골 · 더보기 »

몽골고원

몽골고원(--高原)은 몽골과 중화인민공화국에 걸쳐 북서와 서부는 알타이, 북동은 야블로노이, 동쪽은 다싱안링(大興安嶺), 남쪽은 인산(陰山)의 여러 산맥으로 둘러싸인 고원이.

새로운!!: 동돌궐와 몽골고원 · 더보기 »

발해

발해(渤海, 698년 ~ 926년)는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를 계승하여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

새로운!!: 동돌궐와 발해 · 더보기 »

고대 대불가리아

불가리아(Old Great Bulgaria) 혹은 대불가리아(Great Bulgaria, 비잔티움의 연대기에서는 Παλαιά Μεγάλη Βουλγαρία)는 비잔티움 제국의 역사서에 등장하는 용어로써 7세기 볼가 강(Volga) 하류에서 드네스트르 강(Dniester)까지 범위의 캅카스 산맥 북부, 스텝 지대를 지배했던 불가르(Bulgar)의 군주 쿠브라트(Kubrat)의 치세를 가리.

새로운!!: 동돌궐와 고대 대불가리아 · 더보기 »

고구려

(高句麗, 기원전 37년 ~ 668년)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백제 및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한 주요 국가이.

새로운!!: 동돌궐와 고구려 · 더보기 »

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새로운!!: 동돌궐와 당나라 · 더보기 »

이란

이란()은 서남아시아에 있는 이슬람 공화국이.

새로운!!: 동돌궐와 이란 · 더보기 »

이세적

청전(清殿)에 소장된 이적의 초상화 이세적(李世勣, 594년 ~ 669년 12월 31일)은 당나라의 장수이.

새로운!!: 동돌궐와 이세적 · 더보기 »

일릭 카간

일릭 카간(고대 투르크어: Illig qaγan, ? ~ 634년)은 동돌궐의 마지막 카간이.

새로운!!: 동돌궐와 일릭 카간 · 더보기 »

흉노

흉노()는 기원전 4세기부터 5세기까지 몽골 및 중국 북부 지역에 존재한 유목제국이.

새로운!!: 동돌궐와 흉노 · 더보기 »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中央-) 또는 중부아시아(中部-)는 아시아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서쪽으로 카스피 해부터 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까지, 북쪽으로는 러시아부터 남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이.

새로운!!: 동돌궐와 중앙아시아 · 더보기 »

유연 (나라)

유연()은 4세기 말부터 6세기 말까지 중국 북쪽 경계 지역에 존재했던 유목민족의 국명이.

새로운!!: 동돌궐와 유연 (나라) · 더보기 »

위구르 카간국

위구르 카간국(회흘(回纥/回鶻))은 위구르족이 세운 제국이.

새로운!!: 동돌궐와 위구르 카간국 · 더보기 »

수 문제

수 고조 문황제 양견(隋 高祖 文皇帝 楊堅, 541년 ~ 604년)은 중국 수나라의 초대 황제이.

새로운!!: 동돌궐와 수 문제 · 더보기 »

수나라

수나라와 그 외 국가 형세 수(隋, 581년 3월 4일 ~ 619년 5월 23일)는 중국 남북조 시대의 혼란을 진정시키고, 서진이 멸망한 후 분열되었던 중국을 약 300년 만에 재통일한 국. 그러나 제2대 황제인 양제 때 폭정으로 인해 약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멸망하였고, 그 후 당나라가 중국을 재통일하였.

새로운!!: 동돌궐와 수나라 · 더보기 »

오스만 제국

오스만 제국()은 오스만 가문을 왕가로 하여, 현재 터키의 최대 도시인 이스탄불을 수도로 정하여 서쪽의 모로코부터 동쪽의 아제르바이잔에 이르러 북쪽의 우크라이나에서 남쪽의 예멘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을 지배했던 제국이.

새로운!!: 동돌궐와 오스만 제국 · 더보기 »

키르기스인

르기스인()는 주로 키르기스스탄에 살고 있는 투르크계 민족이.

새로운!!: 동돌궐와 키르기스인 · 더보기 »

설연타

설연타(薛延陀)는 6세기에서 7세기에 걸쳐, 중앙 아시아(현재의 몽골 중가리아(Jungaria) 북부)에 분포해 있었던 투르크계 유목 민족 철륵의 유력 부족 중 하나로 그 중심 씨족은 일리질씨(一利咥氏)였으며, 철륵 부족 중에서도 가장 세력이 강한 부족이었.

새로운!!: 동돌궐와 설연타 · 더보기 »

터키

공화국() 또는 단순히 터키()는 서남아시아의 아나톨리아와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의 동부 트라키아에 걸친 나라이.

새로운!!: 동돌궐와 터키 · 더보기 »

터키의 역사

이 문서는 기원전 6,50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터키의 역사에 대해 서술.

새로운!!: 동돌궐와 터키의 역사 · 더보기 »

서돌궐

서돌궐(西突厥)은 583년에 수나라의 이간책으로 독립한 돌궐의 한 세력이.

새로운!!: 동돌궐와 서돌궐 · 더보기 »

한국의 역사

국의 역사(韓國-歷史) 또는 한국사는 구석기 시대 이후 주로 한반도와 만주, 연해주, 넓게는 동아시아 지역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온 한민족의 역사이.

새로운!!: 동돌궐와 한국의 역사 · 더보기 »

안북도호부

안북 도호부(安北都護府)는 당나라 때의 몽골 고원과 바이칼 호 일대의 거주하던 투르크 계 유목민 돌궐을 다스리기 위한 당 6 도호부 중 하나이.

새로운!!: 동돌궐와 안북도호부 · 더보기 »

하자르 카간국

자르족()은 7세기부터 10세기에 걸쳐 카스피 해의 북쪽에서 거주했던 투르크계 민족이었.

새로운!!: 동돌궐와 하자르 카간국 · 더보기 »

아나톨리아

아나톨리아의 지형도 고대 아나톨리아의 지방들 아나톨리아(Anatolia)는 서남아시아의 한 지역으로, 오늘날 터키 영토에 해당하는 반도(半島)를 말. 아나톨리아는 이전에는 소아시아(Asia Minor)라고 불. 한글성서에서는 소아시아를 아시아라고 번역.

새로운!!: 동돌궐와 아나톨리아 · 더보기 »

셀주크 제국

셀주크 제국(터키어: Selçuklular 셀추크룰라르, 페르시아어: سلجوقيان 살주키얀; 아랍어 سلجوق 살주크, 또는 السلاجقة 알살주키야) 또는 셀주크 튀르크는 11세기 중반부터 12세기 중반까지 중앙아시아와 중동 일대를 다스린 수니파 무슬림 왕조를 말. 셀주크 왕조.

새로운!!: 동돌궐와 셀주크 제국 · 더보기 »

시비 카간

시비 카간(?-619년)은 동돌궐의 제9대 카간이.

새로운!!: 동돌궐와 시비 카간 · 더보기 »

시소

이터 시소. 널뛰기 시소는 곡예를 할 때 쓰이기도 한다. 용수철이 달려 더 안전해진 현대식 시소. 시소()는 긴 널판의 한가운데를 괴어 그 양쪽 끝에 사람이 타고 서로 오르락 내리락하게 만든 놀이 기구이.

새로운!!: 동돌궐와 시소 · 더보기 »

583년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동돌궐와 583년 · 더보기 »

644년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동돌궐와 644년 · 더보기 »

692년

설명이 없습니다.

새로운!!: 동돌궐와 692년 · 더보기 »

나가는들어오는
이봐 요! 우리는 지금 Facebook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