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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처지: 경찰국가, 공포정치, 복지 국가, 관료제, 대체 역사, 국민식별번호, 다크 판타지, 우민 정책, 자기실현적 예언, 평행우주, 전체주의, 존 스튜어트 밀, 종말물, 판타지, 유토피아, 언론통제, 사이버펑크, 세계 정복, 신세계 질서 (음모론), 신세계 질서 (정치학), SF.
경찰국가
경찰국가(警察國家)는 국가가 경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국가주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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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정치
공포정치를 주도한 막시밀리앙 로베스피에르 공포정치(恐怖政治,,, 1793년 9월 5일 - 1794년 7월 27일)는 대중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정권을 유지하는 정치형태로, 프랑스 혁명기 로베스피에르를 중심으로 하는 자코뱅 클럽을 주도한 산악파가 투옥, 고문, 처형 등 폭력적인 수단을 실시한 정치형태를 말. 이 말은 ‘테러리즘’의 어원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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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국가
복지국가(福祉國家)는 국민의 공공복리와 행복의 증진을 주요한 기능으로 하는 국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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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제
제(官僚制)란 특권적 인간의 집단인 관료를 통해서 지배가 행하여지는 중앙집권국가에 생기는 특정의 행동양식과 의식상태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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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역사
역사(代替歷史)는, 하나 또는 여러 역사적 사건들이 다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장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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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식별번호
국민식별번호(國民識別番號)는 국가가 시민, 영주권자, 임시 거주자등을 과세, 노동, 정부 혜택, 의료 등의 목적으로 식별하고자 할때 사용되는 번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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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판타지
(Dark fantasy)는 판타지의 장르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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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 정책
우민 정책(愚民政策)은 지배자층이 기득권의 지위나 권력을 강화·안정시키기 위하여 정치에 대한 피지배자층의 판단력을 없애는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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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실현적 예언
자기 실현적 예언(自己實現的 豫言)이란 예언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었던 현상이 예언대로 된 현상을 말. 자기 충족적 예언, 자성예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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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
평행우주(平行宇宙) 또는 패럴렐 월드()는 어떤 세계에서 분기하여 그에 병행하여 존재하는 다른 세계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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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전체주의()는 국가나 집단의 전체를 개인보다도 우위에 두고, 개인은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상이며, 극우와 권위적 극좌의 정치 성향에서 공통분모로 나타나는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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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1806년 5월 20일~1873년 5월 8일)은 영국의 사회학, 철학자이자 정치경제학자로서, 논리학, 윤리학, 정치학, 사회평론 등에 걸쳐서 방대한 저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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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물
핵전쟁의 공포는 문명의 파멸에의 상상력을 눈에 띄게 써냈다. 종말물(終末物)은 대규모 전쟁, 대규모 자연 재해, 대규모 전염병 등의 거대한 재해, 혹은 초자연적인 사건으로, 문명과 인류가 멸망하는 모습을 그리는 장르 (Apocalyptic fiction) 혹은 문명이 멸망한 후의 세계를 그리는 장르 (Post-apocalyptic fictio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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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Fantasy)란 공상 혹은 상상, 상상의 산물을 뜻하는 단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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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유토피아》의 작가인 토마스 모어의 모습. 유토피아(utopia)는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모어가 1516년에 만들어낸 말로, 처음에 라틴어로 쓰인 그의 저작 《유토피아》에서 유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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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통제
언론통제(言論統制)는 정치 권력이 보도 · 출판 · 기타 언론에 대해 통제하는 것을 말. 규제의 대상과 방법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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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사이버펑크(cyberpunk)는 1980년대 이후 등장한 과학 소설의 한 장르이며 인간 본성, 기술, 그리고 이 둘이 엮이게 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새로운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것을 말. 이 장르는 특히 발달된 과학기술과 이에 따른 사회적 병폐, 부조리, 계급 갈등 등을 소재로 하고 있. '사이버네틱스'(인공두뇌학, Cybernetics)와 '펑크' (70년대식 반항적 패션경향, Punk)를 합하여 만든 낱말로 브루스 베스키의 단편 (1980년)에서 비롯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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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복
세계 정복 (世界征服)은 국가 또는 단체 군사력을 배경으로 세계에 있는 다른 모든 국가를 타도해 해체·병합을 실시하는 것으로, 세계 및 그에 거주하는 모든 인류를 자기의 지배하에 두는 것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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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질서 (음모론)
미국의 국장(1776) 뒷면. "''novus ordo seclorum''"이라 적힌 라틴어 문구는 1982년 이래 미국의 국장과 1935년 이래 미국 달러의 뒷면에 적혀있다. 이는 영어로 "New Order of the Ages",즉 "시대의 신질서"로 번역되며 이는 미국이 독립국가가 된 시대를 시사한다. 또한 이는 음모론자들에 의하여 "신세계 질서"로 자주 오역되고는 한다.Lewis and Short, ''A Latin Dictionary: Founded on Andrews' Edition of Freund's Latin Dictionary: Revised, Enlarged, and in Great Part Rewritten by Charlton T. Lewis, Ph.D. and Charles Short, LL.D''. The Clarendon Press, Oxford, 1879, ''s. vv.'' 신세계 질서()는 음모론에 따라 전체주의 단일정부가 등장하는 것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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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질서 (정치학)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는 냉전 종료 후의 세계적인 질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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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SF는 다음 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