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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처지: 런던, 바샤르 알아사드, 팔미라, 알라위파, 하마 학살, 하페즈 알아사드, 시리아.
런던
()은 잉글랜드와 영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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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아사드
바샤르 하페즈 알아사드(1965년 9월 11일 ~)는 시리아의 대통령으로, 전 대통령 하페즈 알아사드의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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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라
미라(Palmyra)는 기원후 1~2세기에 건설된 것으로 알려진 고대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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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위파
반트 지역에 있어서 알라위파 신도들의 분포도 알라위파()/ʿAlawīyyah)는 이슬람교의 종파이며 시리아를 중심으로 분포해 있다. 신도 수는 2002년 기준으로 263만 명으로 추정된다. 시아파의 열두 이맘파의 갈래라고는 하지만 논란이 많다. 알라위파는 알리(Ali ibn Abi Talib)를 공경하며, 알리를 따르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 종파는 9세기경 이븐 누사이르에 의하여 창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알라위파는 비하적 의미인 누사이리파()로도 알려져 있다. 시리아 인구의 12%를 차지하며 터키와 북부 레바논에서도 상당한 규모의 소수종파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중해에 면한 라타키아 주, 타르투스 주 등 시리아 해안 지역에서는 수니파와 이스마일파, 기독교 신자들과 함께 살면서 다수를 이루고 있다. 한편 골란 고원의 가자르(Ghajar) 마을에도 신도가 살고 있다. 이 종파는 터키의 알레비파와도 자주 혼동된다. 역사적으로 알라위파는 그들의 신앙을 이방인들로부터 비밀스럽게 지켜 왔으며, 따라서 억측이 난무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서방 학자들의 연구가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 알라위파의 역사에서, 프랑스의 시리아 지배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알라위파 신도들이 신생 시리아군에서 점점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마침내 1970년 하페즈 알아사드가 권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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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학살
마 학살()은 1982년 2월 시리아 정부군이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인 무슬림 형제단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하마에서 폭격을 가하면서 일어난 학살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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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페즈 알아사드
알아사드 (1930년 10월 6일 ~ 2000년 6월 10일) 는 시리아의 정치인으로, 아랍어로 ‘사자’란 뜻의 알아사드 가문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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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리아 아랍 공화국(), 약칭 시리아()는 중동에 있는 공화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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