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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음도

색인 매음도

매음도(煤音島)는 석모도와 어유정도 사이에 있던 섬으로, 매도(煤島), 구음도(仇音島), 구음섬, 그음섬, 글음섬 등으로도 불. 조선 숙종 때에 간척사업으로 석모도 및 어유정도와 합쳐졌으며, 현재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지역이.

목차

  1. 8 처지: 강화군, 궁전, 인천광역시, 조선 숙종, 어유정도, 삼산면 (강화군), 석모도, 송가도.

강화군

강화군(江華郡)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서북부의 군이.

보다 매음도와 강화군

궁전

궁전(宮殿)는 왕이나 왕족이 일을 보고 생활하던 건축물을 말. 궁궐(宮闕), 궁실, 대궐, 어궐, 왕궁 등의 이름으로 불리.

보다 매음도와 궁전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는 대한민국의 서해안에 있는 광역시이.

보다 매음도와 인천광역시

조선 숙종

숙종(肅宗, 1661년 10월 7일(음력 8월 15일) ~ 1720년 7월 12일(음력 6월 8일))은 조선의 제19대 왕이.

보다 매음도와 조선 숙종

어유정도

어유정도(魚遊井島) 또는 어리정도(魚里井島)는 석모도 남쪽에 있었던 섬으로, 현재의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남부 지역이.

보다 매음도와 어유정도

삼산면 (강화군)

삼산면(三山面)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면이.

보다 매음도와 삼산면 (강화군)

석모도

석모도(席毛島)는 강화도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2 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에 속. 서울에서는 섬 관광지로 유명하고, 영화 《시월애》와 《취화선》의 촬영 장소였.

보다 매음도와 석모도

송가도

송가도(松家島)는 석모도 북쪽에 있었던 섬으로, 현재의 강화군 삼산면 상리, 하리 지역이.

보다 매음도와 송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