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1 처지: 밀레토스, 낙소스, 다르다넬스 해협, 다리우스 1세, 페르시아 제국, 이오니아 반란, 헤로도토스, 삼단노선, 아르타페르네스, 아리스타고라스, 아케메네스 제국.
- 기원전 5세기 사망
- 기원전 5세기 이란 사람
- 기원전 6세기 출생
- 아케메네스 제국의 제독
- 이오니아 반란
- 전쟁에 관한 토막글
밀레토스
밀레토스의 그리스식 극장 밀레토스 (그리스어: Μίλητος)는 아나톨리아 서부 해안에 있던 고대 그리스 이오니아의 도시의 이름으로, 현재는 터키에 속하는 지역이.
보다 메가바테스와 밀레토스
낙소스
낙소스(Naxos)는 다음을 가리.
보다 메가바테스와 낙소스
다르다넬스 해협
르다넬스 해협 다르다넬스 해협()은 에게 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는 터키의 해협이.
다리우스 1세
리우스 대제(고대 페르시아어: 𐎭𐎠𐎼𐎹𐎺𐎢𐏁 - Dārayava(h)uš,, 기원전 550년경 ~ 기원전 486년경)는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제국의 세 번째 샤한샤이.
페르시아 제국
르시아 제국은 오늘날 이란의 영토에 근거한 여러 개의 제국을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
이오니아 반란
이오니아 반란은 아이올리스, 도리스, 퀴프로스, 카리아가 관련된 반란이자 더불어 소아시아 지역의 그리스 여러 지방들이 페르시아에 대항하여 일으킨 반란으로 기원전 499년에서 기원전 493년까지 이어졌.
헤로도토스
리카르나소스의 헤로도토스(대략 기원전 484년경~기원전 425년경)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이.
보다 메가바테스와 헤로도토스
삼단노선
현대 그리스 해군이 제작한 복제 삼단노선 올림피아스 호의 이미지을 바탕으로 만든 삼단노선 함대 이미지 삼단노선(三段櫓船, τρι- (트리) 는 셋을 ἐρέτης(에레이레스)는 노젓는 사람을 뜻한다.)은 지중해의 고대 해양 문명에서 사용된 갤리 형태의 고대 선박이.
보다 메가바테스와 삼단노선
아르타페르네스
아르타페르네스()는 페르시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다리우스 1세의 형제로 사르디스의 사트라프이자 페르시아 장군이.
아리스타고라스
아리스타고라스(Αρισταγόρας ο Μιλήσιος)는 고대 이오니아 밀레투스(Miletus)의 폭. 그의 의형 히스티아에우스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1세(Darius)에 의해서 소환되어 있을 때 섭정(攝政)을 맡았.
아케메네스 제국
아케메네스 제국(Achaemenid Empire)은 아케메네스를 시조로 하는 페르시아 제국이.
참고하세요
기원전 5세기 사망
- 고르고 (스파르타)
- 다티스
- 메가바테스
- 메가비조스
- 좌구명
- 히피아스 (정치인)
기원전 5세기 이란 사람
기원전 6세기 출생
아케메네스 제국의 제독
이오니아 반란
전쟁에 관한 토막글
- 돌파
- 메가바테스
- 밍간
- 순록 작전
- 정발 (1553년)
- 톈진-푸커우 철도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