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자기 유체 역학, 지진해일, 채층, 충격파, 코로나, 태양, 태양 플레어.
자기 유체 역학
자기 유체 역학(Magnetohydrodynamics, 줄여서 MHD, 또는 magneto fluid dynamics, hydromagnetics)은 전기적 성질을 갖는 유체들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학문의한 분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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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센다이 시의 모습이다. 검은 연기는 JXTG 니폰 오일 & 에너지 센다이 정유 공장에서 화재가 나는 장면이다. 2004년 인도양 지진해일 중 타이 아오낭에 밀어닥친 해일 3D 지진해일 시뮬레이션 지진해일(地震海溢)은 지진에 의해서 생기는 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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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층
층(彩層, chromosphere)은 태양 광구 바로 위의 얇은 층의 대기이며, 대략 2,000 km정도의 깊이를 지니고 있. 채층은 광구에 비해 시각적으로 좀 더 투명.
충격파
음속폭음. 충격파(衝擊波, 쇼크웨이브)는 진행하는 파동의 한 종류이.
코로나
1999년 프랑스 개기일식 때의 사진 코로나()는 태양이나 다른 천구체의 빛나는 플라스마 대기이.
태양
1992년에 촬영한 태양 모습. 태양 표면에 있는 흑점이 보인다. 태양(太陽)은 태양계 중심에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또는 별)이.
태양 플레어
인공위성 히노데가 G-밴드 영역에서 관측한 태양플레어. 흑점 남쪽에 길게 리본처럼 뻗어 있는 두 줄기 밝은 구조 형태로 보인다. 태양플레어는 태양 대기에서 발생하는, 수소폭탄 수천만 개에 해당하는 격렬한 폭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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