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처지: 봄바드, 대포,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왕국, 제임스 2세 (스코틀랜드), 중세, 캐넌, 사석포.
봄바드
봄바드(Bombard)는 다음을 가리.
대포
19세기 말에 쓰인 프랑스의 해군 대포 대포(大砲)는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해 물체를 발사하는 병기의 총칭이었으며, 현재는 구경 20mm 이상의 화약식 발사 병기를 가리.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는 유럽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영국을 이루는 네 구성국(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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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Kingdom of Scotland)은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북쪽 1/3을 차지하고 있던 유럽의 옛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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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세 (스코틀랜드)
제임스 2세 제임스 2세(James II, 1430년 10월 16일~1460년 8월 3일)는 스코틀랜드의 왕(재위:1436년 3월 4일~1460년 8월 3일)이자 연방 정부를 회복한 왕으로 기억되고 있으나 너무 강력한 왕권을 휘둘러 귀족들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만 해서 결국 귀족들의 지원을 잃고 왕과 의회와의 싸움도 제임스 2세때 시작되었다고 볼 수있지만 결국은 스코틀랜드 전역에 자신의 권력을 다진 공고히 다진 유능한 왕으로써 귀족들이 쉽게 반란을 일으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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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서튼후에서 발굴된 앵글로색슨 지도자의 투구(서튼후 투구) 레플리카. 중세(中世, Middle Ages)는 유럽 역사에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476년)하고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4세기-6세기)이 있었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14세기-16세기)와 더불어 근세(1500년-1800년)가 시작되기까지의 5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시기이나 이 개념은 동양사에는 적용하기 어렵고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있었는지도 학자에 따라 의견이 상충하지만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없었다는 지극히 유럽 중심주의적인 의견도 존재.
캐넌
()은 대포의 한 형태로, 보통 외관이 거대하며 길고, 발사하기 위해서는 화약이나 다른 폭발성 물질을 사용.
사석포
사석포(射石砲), 또는 봄바드(bombard)는 공성전에서 무거운 돌덩어리를 쏘아 보내는 데 사용되던 중세의 대구경 전장식 캐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