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6 처지: 메소포타미아, 문명 비평, 문화, 고대사, 기술, 장자크 루소, 제2차 세계 대전, 현대, 사람, 사회, 사회학, 프랑스, 안데스 문명, 아즈텍 문명, 황하 문명, 18세기.
- 문화사
- 문화인류학
- 문화지리학
- 인류학적 인구범주
메소포타미아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는 고대 그리스어 'Μεσοποταμία'에서 온 말로서 '메소'는 중간이라는 뜻을, '포타미아'는 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원전 4세기 후반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이래로 역사, 지리학 및 고고학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
보다 문명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비평
문명 비평(文明批評)에 대한 엄밀한 정의(定義)는 없으나, 문화·교육·정치·경제 등 여러 문제를 분화적(分化的)이 아닌 종합적인 견지에서 다루어 그 존재 양상과 본질을 비평하는 것이.
보다 문명와 문명 비평
문화
인간의 상징체계로서 선사시대의 문화의 행동 현대성을 보여주는 얄타미아 동굴 벽화(Altamira) 한국의 봉산탈춤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문화(文化)는 일반적으로 한 사회의 주요한 행동 양식이나 상징 체계를 말. 문화란 세계관, 사회사상, 가치관, 행동양식 등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관점의 이론적 기반에 근거하여 여러 가지 정의가 존재.
보다 문명와 문화
고대사
(古代)는 서양의 역사 시대 구분의 하나이.
보다 문명와 고대사
기술
술(技術)은 과학, 공학, 기능과 관련하여 다양한 뜻으로 쓰인.
보다 문명와 기술
장자크 루소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년 6월 28일 ~ 1778년 7월 2일)는 스위스 제네바 공화국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자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 철학자이.
보다 문명와 장자크 루소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또는 World War II)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
현대
현대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문명와 현대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보다 문명와 사람
사회
페루의 차이나 타운. 화교는 여러 나라에서 독자적이면서 닫힌 사회를 이루고 있다. 사회(社會, society)는 정치, 문화, 제도적으로 독자성을 지닌 공통의 관심과 신념, 이해에 기반한 다인(多人)의 개인적 집합, 결사체이.
보다 문명와 사회
사회학
사회학(社會學)은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
보다 문명와 사회학
프랑스
랑스 공화국() 또는 프랑스()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가장 영토가 넓. 수도는 파리이.
보다 문명와 프랑스
안데스 문명
현재 고고학 유적지가 된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전경. 안데스 문명 (Andean civilizations)은 지금의 콜롬비아 고지대에서 아타카마 사막에 이르는 지역에서 발달한 다양한 문화들이.
보다 문명와 안데스 문명
아즈텍 문명
아즈텍 문명(Aztec culture)은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 존재하던 아즈텍인들이 만든 문명이.
보다 문명와 아즈텍 문명
황하 문명
황하 문명(黃河文明)은 중국의 황하 중하류 지역에 성립한 옛 문명의 총칭이.
보다 문명와 황하 문명
18세기
18세기는 1701년부터 1800년까지이.
보다 문명와 18세기
참고하세요
문화사
문화인류학
- 건국 신화
- 금기
- 나시레마
- 노시보
- 데릴사위제
- 마나
- 무형문화유산
- 문명
- 문화 상대주의
- 문화간 의사소통
- 문화인류학
- 민족지
- 민족학
- 밈
- 부권제
- 서양 문화
- 속담
- 유목민
- 정착민
- 투어흐
- 한국의 제사
- 환대
문화지리학
- 게일터흐트
- 경제지리학
- 고국
- 단문화주의
- 문명
- 문명의 충돌
- 문화 다양성
- 문화 변동
- 문화 세계화
- 문화적 정체성
- 문화제국주의
- 범국민주의
- 서구화
- 세계도시
- 세계시민주의
- 세계화
- 식민주의
- 탈세계화
- 한국의 민족주의
- 환경 결정론
인류학적 인구범주
또한 고대 문명, 문명국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