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처지: 복선 (철도), 부천군, 인천광역시, 일제 강점기, 철도역, 청학동 (인천), 수인선, 연수구, 표준궤, 1937년, 8월 5일.
복선 (철도)
복선 전철 복선(複線)은 선로를 두 가닥 놓아 양방향으로 열차가 동시에 지나서 다닐 수 있도록 한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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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군
부천군(富川郡)은 1914년 4월부터 1973년 6월까지 존재한 경기도의 옛 행정 구역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는 대한민국의 서해안에 있는 광역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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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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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서울역 용산역 철도역(鐵道驛), 또는 정차장(停車場)은 열차가 정차하는 장소이.
청학동 (인천)
청학동(靑鶴洞)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행정동, 법정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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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수인선(水仁線)은 경기도 시흥시의 오이도역과 인천광역시 중구의 인천역을 잇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이.
연수구
연수구(延壽區)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부에 있는 구이.
표준궤
준궤(標準軌, standard gauge)는 두 레일의 간격인 궤간이 1435 mm (4 ft 8½ in) 인 철도 선로를 말. 1830년 표준궤를 도입한 조지 스티븐슨의 이름을 따서 스티븐슨 게이지(Stephenson Gauge)라고도 불린.
1937년
1937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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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8월 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17번째(윤년일 경우 218번째) 날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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