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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처지: 동물, 물방개, 물장군, 물장군과, 물새, 겨울, 곤충, 공기, 노린재목, 잠자리, 절지동물, 천적, 수생 곤충, 올챙이, 송사리, 알.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물방개
물방개 또는 선두리()는 한국에 서식하는 물방개과의 곤충 중 가장 큰 종이.
물장군
물장군은 노린재목 물장군과의 수서곤충이.
물장군과
물장군과는 노린재목의 하위 분류로, 물장군, 물자라등의 수생 곤충들이 속해 있.
물새
물새 또는 수조(水鳥)는 물가에 서식하는 조류의 총칭이.
겨울
울은 온대 지방의 네 계절 중 하나이.
곤충
충(昆蟲)은 절지동물문에 속하는 동물로서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가슴에는 세 쌍의 다리와 두 쌍의 날개가 달려 있. 현존하는 동물계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물 중에서는 제일 많은 개체수와 종수를.
공기
공기(空氣)는 지구를 둘러싼 기체를 말. 해수면의 건조한 공기는 대략 78%의 질소, 21%의 산소, 0.93%의 아르곤, 그리고 이산화 탄소, 수증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
노린재목
린재목은 노린재, 장구애비, 매미등이 속하는 곤충강의 한 목이.
잠자리
잠자리는 잠자리목(Odonata)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
절지동물
절지동물(節肢動物)은 절지동물문(節肢動物門)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으로 곤충과 거미, 갑각류 등을.
천적
종다리는 벌레의 천적이다. 천적(天敵)은 특정 생물을 죽이거나 먹이로 삼는 생물을 말하며, 좀더 학술적으로 천적이란 어떤 생물체를 죽이거나, 번식 가능성을 억제하거나, 개체 수를 줄이는 기능을 하는 생물체를 칭한다고 정의할 수 있.
수생 곤충
수생 곤충(水生昆蟲)은 애벌레 시절이나 일생의 전부를 민물에서 사는 곤충들을 뜻. 물에 사는 곤충, 수서 곤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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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황소개구리의 올챙이 올챙이는 개구리목 따위의 양서류의 삶의 순환 속에서 전적으로 물의 유생을 두루 일컫는 낱말이.
송사리
송사리는 동갈치목 송사리과의 민물고기이.
알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등의 알. 알은 대부분의 조류와 파충류, 어류 그리고 양서류에서, 난자의 수정으로 발생된, 접합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