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2 처지: 금릉, 군주제, 남당, 이경, 이사원, 은, 전제군주제, 주전충, 중국어, 오대 십국 시대, 푸젠성, 푸저우 시, 후량 (오대), 후당, 후진 (오대), 왕계붕, 왕조, 왕연균, 왕연희, 왕연정, 왕연한, 왕심지.
금릉
릉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민 (십국)와 금릉
군주제
주제(君主制)는 소수자의 지배인 귀족제나 다수자의 지배인 민주제와 대비되는 세습적 단독수장에 의해서 통치되는 정치체제를 말. 노예제 사회 때부터 존재했었는데 그 내용은 시대에 따라 다르.
보다 민 (십국)와 군주제
남당
당(南唐, 937년 ~ 975년)은 중국 오대십국 시대 10국 중 하나로 오의 실권자였던 서지고가 제위를 찬탈하여 세운 국가이.
보다 민 (십국)와 남당
이경
이경은 다음을 뜻.
보다 민 (십국)와 이경
이사원
이사원(李嗣源, 867년 ~ 933년)은 오대십국 시대의 후당의 제2대 황제이.
보다 민 (십국)와 이사원
은
은(銀) 또는 백은(白銀)은 화학 원소로 기호는 Ag(←), 원자 번호는 47이.
보다 민 (십국)와 은
전제군주제
전제군주제는 이상화된 정부 모습으로 수반자가 법률이나 합법적인 반대 세력의 의견에 상관없이 자신의 나라와 국민을 무제약적으로 수반하는 권력을 사용하는 군주제이.
주전충
주전충(朱全忠, 852년 10월 21일 ~ 912년 7월 18일, 재위: 907년 ~ 912년)은 오대십국시대 후량의 창건자로서 초대 황제이.
보다 민 (십국)와 주전충
중국어
중국어()는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로, 16가지 정도의 언어변이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어(ㄏㄢˋㄩˇ), 화어(ㄏㄨㄚˊㄩˇ), 중문(ㄓㄨㄥㄨㄣˊ)이라고도 한다. 세계 사용자가 가장 많은(약 13억 명) 언어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보다 민 (십국)와 중국어
오대 십국 시대
오대 십국 시대(五代十國時代, 907년~960년)는 중국의 역사에서 당나라가 멸망한 907년부터, 송나라가 건립된 960년까지, 황하 유역을 중심으로 화북을 통치했던 5개의 왕조(오대)와 화중·화남과 화북의 일부를 지배했던 여러 지방정권(십국)이 흥망을 거듭한 정치적 격변기를 가리.
푸젠성
젠 성(복건성,, 민난어: Hok-kiàn, 민동어 Hók-gióng)은 중화인민공화국 남동부의 성이.
보다 민 (십국)와 푸젠성
푸저우 시
저우(복주,, 민동어: Hók-ciŭ)는 중화인민공화국 푸젠 성의 성도이.
후량 (오대)
후량(後梁, 907년 ~ 923년)은 오대십국 시대 오대(五代)의 첫 번째 왕조이.
후당
후당(後唐, 923년~936년)은 오대십국 시대 중 오대(五代)의 두 번째 왕조로 이국창(李國昌)의 손자이며, 진왕(晉王)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이 건국한 나라이.
보다 민 (십국)와 후당
후진 (오대)
후진(後晉, 936년~946년)은 오대십국 시대 중 오대의 3번째 왕조로써 후당의 실력자였던 석경당이 세운 국가이.
왕계붕
왕계붕(王繼鵬, ? ~ 939년)은 오대 십국 시대의 민나라의 제4대 국왕(재위: 935년 - 939년)이.
보다 민 (십국)와 왕계붕
왕조
왕조(王朝)는 같은 왕가에 속하는 군주의 가족 또는 그 계열이 지배하는 시대를 말. 일반적으로 상속은 세습에 의해 행해지지만, 맘루크 왕조처럼 실력자가 뒤를 잇는 체제의 경우도 있었.
보다 민 (십국)와 왕조
왕연균
민 혜종 왕연균(閩惠宗 王延鈞, ? ~ 935년 11월 17일)은 중국 오대 십국 시대 민나라의 제3대 군주로, 황제를 칭한 민나라 최초의 군주이기도 하였.
보다 민 (십국)와 왕연균
왕연희
왕연희(王延羲, ? ~ 944년)는 오대 십국 시대 민나라의 제6대의 국왕(재위: 939년 ~ 944년)이.
보다 민 (십국)와 왕연희
왕연정
왕연정(王延政, ? ~ 951년)은 오대십국시대 민나라의 마지막 국왕(재위: 943년 ~ 945년)이.
보다 민 (십국)와 왕연정
왕연한
왕연한(王延翰, ? ~ 927년)은 오대 십국 시대 민나라(閩)의 제2대 군주(재위: 925년 ~ 926년)이.
보다 민 (십국)와 왕연한
왕심지
왕심지(王審知, 862년 ~ 925년, 재위:909년 ~ 925년)는, 중국 오대십국시대의 민의 초대 국왕.
보다 민 (십국)와 왕심지
또한 민나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