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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연천

색인 반연천

반연천(盤淵川)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의 토곡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대체로 동류하다가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현재 태화강 본류)으로 흘러드는 강이.

목차

  1. 7 처지: 대곡천 (울산), 울주군, 울산광역시, 태화강, 언양읍, 2009년, 6월 5일.

대곡천 (울산)

곡천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의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미호저수지를 거쳐 남류하다가 연화천,구량천이 차례로 합류되고 반구대 암각화를 지나 반곡천이 합류되고 사연호를 거쳐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의 태화강으로 흘러드는 강이.

보다 반연천와 대곡천 (울산)

울주군

울주군(蔚州郡)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서부에 있는 군이.

보다 반연천와 울주군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蔚山廣域市)는 대한민국 남동부 해안에 있는 광역시이.

보다 반연천와 울산광역시

태화강

화강(太和江)은 울산광역시를 횡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대한민국의 강이.

보다 반연천와 태화강

언양읍

언양읍(彦陽邑)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읍이.

보다 반연천와 언양읍

2009년

2009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반연천와 2009년

6월 5일

6월 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56번째(윤년일 경우 157번째) 날에 해당.

보다 반연천와 6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