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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송옥문 병

색인 백자 청화송옥문 병

백자 청화송옥문 병(白磁 靑畵松屋文 甁)은 청화로 소나무와 집을 그려넣은, 조선 후기의 백자 병이.

목차

  1. 9 처지: 병 (용기), 조선, 청화백자, 호림박물관, 성보문화재단,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한국 백자, 10월 30일, 2004년.

병 (용기)

병 병(甁)은 몸체에 좁은 입구가 있는 목(병목)이 달린 그릇의 일종이.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병 (용기)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조선

청화백자

대한민국의 국보 제219호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청화백자(靑華白磁)는 조선시대 후기 청화백자 시대에 주류를 이루었던 백자기이.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청화백자

호림박물관

호림박물관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에는 도자기 2천1백70여점을 비롯해 토기 2천5백여점,회화·전적 1천5백40점등 총6천8백여점을 소장하고 있다.이중에는 국보8점과 보물이 35점이 들어있다.특히 호림박물관은 청동기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다양한 유형의 유물을 소장하여 토기의 발전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도자기류로 청자와 분청사기,백자등은 고려 및 조선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사회구조등을 파악할 수 있다.전적류도 호림소장품중 비중이 높은 편.고려 시대 초조대장경 및 조선시대 초기의 목판본과 활자본등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특히 초조대장경은 고려 전기의 불교계의 동향과 대외관계 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헌이.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호림박물관

성보문화재단

성보문화재단은 민족문화사업사회복지사업으로 우리 민족문화 정립을 위하여 1981년 7월 29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성보문화재단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는 지방유형문화재 중에서 서울특별시에 있는 문화재를 의미.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한국 백자

국 백자(韓國白磁)는 고려 말기에 송나라 정요(定窯)의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고, 조선시대에 이르러 전성기를 이루었.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한국 백자

10월 30일

10월 30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03번째(윤년일 경우 304번째) 날에 해당.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10월 30일

2004년

2004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백자 청화송옥문 병와 2004년

또한 백자청화송옥문병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