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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처지: 로마 제국, 민영린, 백작령, 공작 (작위), 귀족, 자작, 작위, 이지란, 이지용, 이완용, 을사오적, 정도전, 조선 태종, 조선귀족, 툴루즈, 플랑드르, 프랑크, 프리드리히 1세, 한일 병합 조약, 신성 로마 제국, 후작, 황제, 화족.
로마 제국
마 제국은 아우구스투스가 황제 지배 체제 혹은 원수정(principatus)을 사실상 시작한 기원전 27년부터 몰락까지의 로마를 일컫.
민영린
민영린(閔泳璘, 1873년 음력 11월 15일 ~ 1932년 양력 6월 1일)은 조선 후기의 관료이며 일제 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
백작령
백작령(伯爵領)은 본래 백작이 사법권을 가지는 지도자로 있는 관할 구역이었다가 제국 황제의 직속령이었다가 후에 백작의 영지로 이전되었.
공작 (작위)
공작(公爵, Duke, 여성형: 여공작(女公爵, Duchess))은 귀족의 작위 중 하나로 오등작 중 최고위 작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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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족(貴族)이란 혈통이나 문벌에 의해 사회적 특권을 인정받고 있는 사람이나 그 일족, 또는 그 신분을 말. 많게는 세습되지만, 특별한 공적에 의해 새로 귀족이 될 수도 있. 군주의 일족을 특히 '황족(皇族)', '왕족(王族)', '공족(公族)' 등으로 칭해, 이를 귀족에 포함하지 않는 용어법도 있.
자작
자작(子爵, Viscount, 여성형: 자작 부인(子爵 夫人, Viscountess), 여자작(女子爵))은 귀족의 5계급 중 하나로 백작(Count) 다음 가는 관직이.
작위
작위(爵位)는 왕족이나 공적이 뛰어난 귀족에게 수여하던 명예의 칭호 또는 그 계급을 가리.
이지란
이지란(李之蘭, 1331년 ~ 1402년 5월 10일(음력 4월 9일))은, 여진족 출신이며 고려 말 조선(朝鮮) 초의 무관이.
이지용
이지용(李址鎔, 1870년 10월 23일 ~ 1928년 6월 28일)은 조선의 왕족이자 대한제국의 황족, 관료이.
이완용
이완용(李完用, 1858년 7월 17일(음력 6월 7일) ~ 1926년 양력 2월 12일)은 대한제국의 외교관, 정치가이.
을사오적
을사오적(乙巳五賊)은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에서 을사늑약의 체결을 찬성했던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의 다섯 명을 비판적으로 이르는 말이.
정도전
정도전(鄭道傳, 1342년~ 1398년 10월 6일(음력 8월 26일))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이자 유학자, 혁명가(革命家)이.
조선 태종
종(太宗, 1367년 6월 13일 (음력 5월 16일) ~ 1422년 5월 30일 (음력 5월 10일) 재위 1400년 ~ 1418년)은 고려, 조선의 문신이자 조선의 제3대 임금이.
조선귀족
조선귀족(朝鮮貴族)은 1910년에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일본 제국 정부가 일본의 화족 제도를 준용하여 대한제국의 고위급 인사들에게 봉작하고자 창출한 특수 계급이.
툴루즈
()는 프랑스의 남서쪽 가론 강 연안, 지중해와 대서양으로부터 비슷한 거리만큼 떨어져있는 도시이.
플랑드르
랑드르()는 벨기에의 북방을 부르는 말로서 다음 두 지역 중 하나를 가리.
프랑크
랑크(Frank)는 게르만어로 '자유'라는 뜻이.
프리드리히 1세
리드리히 1세는 다음과 같은 동명이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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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병합 조약
일 병합 조약() 또는 한국 병합에 관한 조약()은 1910년 8월 22일에 조인되어 8월 29일 발효된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일방적인 위력에 의해 이루어진 합병조약(合倂條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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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로마 제국
신성 로마 제국()은 중세에서 근대 초까지 이어진 기독교 성향이 강한 유럽 국가들의 정치적 연방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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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
후작(Marquis)은 귀족의 작위 중 하나로 오등작 중 2위의 지위이.
황제
황제(皇帝)는 제국(帝國)의 세습 군주의 존호이.
화족
화족()은 메이지 2년 1869년부터 1947년까지 존재했던 일본 제국 귀족계급을 하사받은 사람들을 말. 공가에서 유래된 화족을 ‘공가화족’(公家華族), 에도 시대의 영주로부터 유래된 화족을 ‘다이묘화족’(大名華族, 또는 제후화족), 국가에 공을 세워 화족에 추대된 것을 ‘훈공화족’(勲功華族, 또는 신화족), 신적강하가 된 원래의 황족을 ‘황친화족’(皇親華族)으로 구분할 수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