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보다 병조와 고려
비변사
비변사(備邊司)는 조선 중기 이후의 행정 관청이.
보다 병조와 비변사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부(國防部,, 약칭: MND)는 국방에 관련된 군정 및 군령과 그 밖에 군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
보다 병조와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
국방(國防) 또는 안전보장(安全保障), 안보(安保)는 국가가 국민과 국제적으로 인정된 자국의 영역(영토, 영해, 영공)을 외부 또는 내부에서 발생되는 위협으로부터 사전에 예방하고 지키며, 경우에 따라서 이들의 보존과 안정을 위하여 국가가 지닌 모든 권력과 수단을 동원하는 행위 및 제도를 일컫.
보다 병조와 국방
군기시
시(軍器寺)는 고려, 조선 시대에, 병기, 기치, 융장, 집물 따위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아로, 방위사업청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오늘날의 서울시청 자리에 있었.
보다 병조와 군기시
전설사
전설사(典設司)는 각종 의례나 행사에 사용되는 천막, 장막을 관리하던 조선의 관청이.
보다 병조와 전설사
정랑
정랑(正郞)은 조선시대 육조의 정오품(正五品) 관직이.
보다 병조와 정랑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병조와 조선
참의
의(參議)는 관직의 이름으로, 조선과 전근대 및 메이지 시대의 일본에 존재.
보다 병조와 참의
참판
(參判)은 조선의 종2품 당상관직으로 각 조의 수장인 판서를 보좌하는 역할을 하였.
보다 병조와 참판
판서
서(判書)는 조선의 정 2품 당상관직이며, 행정을 맡아보는 주요 관서인 육조의 우두머리 관직이.
보다 병조와 판서
육조
육조(六曹)는 고려와 조선에서 행정을 각각 분담하여 집행하였던 여섯 개의 중앙 관서를 가리.
보다 병조와 육조
오위
오위(五衛)는 조선시대 중앙군으로 세조 3년(1457년) 삼군부를 5위로 개편하고 5위진무소가 이를 총괄케 했는데 그 후 5위진무소(五衛鎭撫所)는 5위도총부(五衛都摠府)로 개칭되었.
보다 병조와 오위
사복시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왕이 타는 말, 수레 및 마구와 목축에 관한 일을 맡던 관청이.
보다 병조와 사복시
세자익위사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또는 계방(桂坊)은 1418년 설치되어 조선시대 세자의 호위를 맡던 관청이.
보다 병조와 세자익위사
훈련원
#넘겨주기 병조.
보다 병조와 훈련원
또한 병조참판, 훈련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