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8 처지: 문수보살, 반야, 바라밀, 보리 (불교), 보살 수행계위, 관세음보살, 불경,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수, 불안, 부처, 부파불교,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대승 경전, 대승불교, 대지도론, 구경각, 등각, 우바새와 우바이, 요나라, 자리, 중생, 진속이제, 지장보살, 천안시, 출가, 유정, 육안, 팔리어, 팔정도, 오십이위, 연각, 열반, 산스크리트어, 삼승, 석가모니, 성문 (불교), 성인 (불교), 해심밀경, 한국의 불교, 아미타불, 십회향, 십주, 십지, 십행, 십신, 화엄경.
- 불교의 칭호
- 젠더와 불교
문수보살
문수보살(文殊菩薩, 산스크리트어: मञ्जुश्री, 만주슈리)은 ‘훌륭한 복덕(福德)을 가진’ 혹은 ‘완전한 지혜를 가진’ 불교 보살이.
보다 보살와 문수보살
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보다 보살와 반야
바라밀
바라밀(婆羅蜜) 또는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산스크리트어 빠라미따(पारमिता pāramit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완전한 상태구극(究極)의 상태최고의 상태를 뜻.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6바라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6바라밀: 六婆羅蜜 바라밀이란 빠라미따(Paramita)의 음사(音寫)로서 완전·구극(究極)·최고의 상태라는 뜻인데, 불교의 교리상으로는 도피안(到彼岸), 즉 이상경(理想境)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현실의 차안(此岸)에서 이상의 피안으로 사람들을 넘기기 위한 행(行)이라는 점에서 도(度)라고도 번역.
보다 보살와 바라밀
보리 (불교)
보리(菩提)는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에서 수행자가 최종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참다운 지혜깨달음 또는 앎의 경지를 일컫는 단어 bodhi(बोधि)에서 나왔다. 이는 깨어나다, 알게 되다, 알리다, 알다, 혹은 이해하다라는 의미의 동사 어근 budh로부터 형성된 추상 명사로, 팔리어 동사 bujjhati나 산스크리트어 동사 bodhati 및 budhyate 등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보다 보살와 보리 (불교)
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보다 보살와 보살 수행계위
관세음보살
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불교의 보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보살 중 하나로, 석가모니의 입적 이후 미륵이 출현할 때까지 중생들을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보살이.
보다 보살와 관세음보살
불경
불경(佛經)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불교의 경전이.
보다 보살와 불경
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불안
불안(不安)이란 안심이 되지 않는 심리적인 상태, 혹은 감정을 의미.
보다 보살와 불안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보다 보살와 부처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보살와 부파불교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대승 경전
승 경전(大乘經典)은 석가모니 부처님 사후의 대승운동이 일어나면서 편찬된 불교 경전 중에서 대승 사상을 포함한 경전을 말. 대표적으로는 한국의 조계종의 소의 경전인 금강경을 비롯하여, 미륵경, 법화경, 화엄경, 지장경, 아미타경 등이 여기에 속.
보다 보살와 대승 경전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보살와 대승불교
대지도론
《대지도론》(大智度論, K.0549, T.1509)은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로 인도의 대승불교 승려인 용수(龍樹: 150?~250?)가 저술한 불교 논서 또는 주석서이.
보다 보살와 대지도론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보살와 구경각
등각
불교에서 등각(等覺)은 다음의 세 가지 뜻으로 사용되고 있.
보다 보살와 등각
우바새와 우바이
우바새와 우바이(優婆塞와 優婆夷)는 불교의 출가하지 않은 신자들, 즉 남녀 재가신자(在家信者)를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보살와 우바새와 우바이
요나라
요(大遼, 916년 ~ 1125년)는 거란족이 중국 북부와 몽골 지역에 세운 왕조이.
보다 보살와 요나라
자리
자리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보살와 자리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보다 보살와 중생
진속이제
속이제(眞俗二諦Two truths)는 진제(眞諦)와 속제(俗諦)를 통칭하는 불교 용어로, 줄여서 이제(二諦).
보다 보살와 진속이제
지장보살
장보살(地藏菩薩, 산스크리트어: क्षितिगर्भ, 크시티가르바)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세상에 내려올 때까지의 무불 시대(말법 시대)에 육도 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다는 큰 서원을 세운 보살(대비보살)이.
보다 보살와 지장보살
천안시
안시의 전경 천안시(天安市)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동북부 내륙에 있는 시이.
보다 보살와 천안시
출가
(出家)는 산스크리트어 프라브라자나(pravrajana)의 번역어로, 번뇌에 얽매인 세속에서의 인연을 버리고 재가생활(在家生活)을 떠나 오로지 불교 수행에 힘쓰는 것이.
보다 보살와 출가
유정
유정은 다음을 일컫는 말이.
보다 보살와 유정
육안
육안 육안(肉眼)은 망원경이나 현미경, 돋보기 같은 광학기기의 도움이 없는 사람의 시각을 의미.
보다 보살와 육안
팔리어
빨리어 또는 빠알리어(Pāḷi, Pāli, पाऴि)는 인도아리아어군의 중세 인도아리아어(중기 인도아리아어) 즉 프라크리트어에 속하는 언어이.
보다 보살와 팔리어
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보다 보살와 팔정도
오십이위
52위(五十二位)는 대승불교에서 보살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의 수행계위를 52가지로 나눈 것으로, 10신(十信)10주(十住)10행(十行)10회향(十廻向)10지(十地)등각(等覺)묘각(妙覺)을 말. 대승불교의 경전과 논서에서는 보살 수행계위의 수와 명칭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런 점에서 52위는 여러 보살 수행계위 체계들 가운데 하나이.
보다 보살와 오십이위
연각
연각(緣覺,, 프라트예카 붓다,, 빳쩨까 붓다,, solitary realizer, enlightened by contemplation on dependent arising)의 산스크리트어 원어 프라트예카(pratyeka)와 팔리어 원어 빳쩨까(pacceka)는 모두 '홀로(each one, single)' 또는 '도움을 받지 않고(by oneself)'를 뜻.
보다 보살와 연각
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보다 보살와 열반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보다 보살와 산스크리트어
삼승
3승(三乘)은 세 가지 탈것이라는 뜻으로,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보살승(菩薩乘)을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보살와 삼승
석가모니
석가모니(釋迦牟尼Śākyamuni, 기원전 624년? ~ 544년? 생몰연대가 확실하지 않아 여러 설이 있지만, 세계불교도대회에서 이것(기원전 624년? ~ 544년)을 공식 채택하였다. 그 외 기원전 563년 ~ 483년, 기원전 565년 ~ 485년, 기원전 463년 ~ 383년설이 있다.)는 불교의 교조이.
보다 보살와 석가모니
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보다 보살와 성문 (불교)
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보다 보살와 성인 (불교)
해심밀경
《해심밀경》(解深密經)은 인도의 중기 대승불교의 경전이.
보다 보살와 해심밀경
한국의 불교
국의 불교는 기원후 4세기와 5세기경 삼국 시대(三國時代)에 동진 시대(317-420)와 남북조 시대(439-589)의 중국을 거쳐 들어온 종교로서 한국 민족과 더불어 자라온 중요한 종교 사상의 하나이.
보다 보살와 한국의 불교
아미타불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대한민국 국보 제82호) 아미타불(阿彌陀佛), 무량광불(無量光佛) 또는 무량수불(無量壽佛)은 서방 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에 머물며 설법을 한다는 부처로, 주로 정토교에서 숭앙하는 구제불이.
보다 보살와 아미타불
십회향
10회향(十廻向, 十迴向,, ten dedications, ten dedications of mer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보살와 십회향
십주
10주(十住,, ten abod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보살와 십주
십지
10지(十地,,, ten stag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보살와 십지
십행
10행(十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보살와 십행
십신
10신(十信,, ten stages of faith)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보살와 십신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줄여서 《화엄경(華嚴經)》() 또는 《잡화경(雜華經)》()은 초기 대승불교의 가장 중요한 경전 중 하나로,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6001 > 화엄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화엄경: 華嚴經 원명은 부다아바탐사카 나마 마하바이풀랴 수트라(Buddhaavatamsakanamamahavaipulyasutra)이고 자세하게 말해서 이라 부른.
보다 보살와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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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칭호
젠더와 불교
- 보살
또한 보리살타, 보디사트바, 보살도, 보살의 길, 대승불교의 수행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