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1 처지: 반고 (후한), 공손홍, 관내후, 남월, 승상, 이십등작, 흉노, 제군, 제후상, 전한, 전한 무제, 주금, 태수, 예관, 현령, 사공 (관직), 석경, 한서, 하남군, 원정 (전한), 원수 (전한 무제).
반고 (후한)
반고 반고(班固, 건무 8년(32년) ~ 영원 4년(92년))는 1세기경의 중국 후한의 역사가이.
보다 복식와 반고 (후한)
공손홍
공손 홍(公孫弘, 기원전 199년 ~ 기원전 121년)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자는 계(季) 또는 차경(次卿)이며 치천국 설현(薛縣) 사람이.
보다 복식와 공손홍
관내후
후(關內侯)는 진나라 때 창설된 작위 중 하나로, 이십등작 제도 하에서 대서장(大庶長)의 위, 열후의 아래이.
보다 복식와 관내후
남월
월(南越, 南粵) 또는 남비엣()은 기원전 203년부터 기원전 111년에 걸쳐 5대 93년동안 중국 남부에서 베트남 북부에 존재했던 왕국이.
보다 복식와 남월
승상
승상(丞相)은 중국의 고대 관직으로 삼공(三公) 중 가장 위이며 황제를 보좌하는 수석 보좌관이자 조정의 영수로 오늘날 국무총리에 해당.
보다 복식와 승상
이십등작
이십등작(二十等爵)은 중국에서 진나라 ~ 후한 시기에 시행된 작위 제도이.
보다 복식와 이십등작
흉노
흉노()는 기원전 4세기부터 5세기까지 몽골 및 중국 북부 지역에 존재한 유목제국이.
보다 복식와 흉노
제군
제군(齊郡)은 중국의 옛 군으로, 제후왕국으로서는 제국(齊國)이.
보다 복식와 제군
제후상
제후상(諸侯相)이란, 중국 전한·후한·삼국 시대의 제후왕·열후의 영지를 다스린 재상을 일컫는 역사용어이.
보다 복식와 제후상
전한
전한(前漢: 기원전 206년~기원후 8년)은 고조 유방(劉邦)이 항우(項羽)와 대륙 쟁탈 뒤에 세운 왕조로서 진(秦)에 이어서 중국을 두 번째로 통일한 왕조이.
보다 복식와 전한
전한 무제
세종 효무황제 유철(漢 世宗 孝武皇帝 劉徹, 기원전 156년 7월 30일 ~ 기원전 87년 3월 29일)은 전한의 제7대 황제(재위 기원전 141년 ~ 기원전 87년)이.
보다 복식와 전한 무제
주금
주금(酎金)은 고대 중국의 조정에서 제사를 지낼 때 금을 갹출하던 제도로, 전한 때 시행되었.
보다 복식와 주금
태수
수(太守) 또는 군수(郡守)는 군현제에서 군(郡)의 장관을 일컫는 칭호이.
보다 복식와 태수
예관
예관(兒寬, ? ~ 기원전 102년)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천승군 천승현(千乘縣) 사람이.
보다 복식와 예관
현령
현령(縣令)은 현(縣)의 으뜸 벼슬이.
보다 복식와 현령
사공 (관직)
사공(司空)은, 고대 중국, 한국 왕조의 관직 가운데 하나이.
보다 복식와 사공 (관직)
석경
석경(石慶, ? ~ 기원전 103년)은 전한 중기의 관료로, 하내군 온현(溫縣) 사람이.
보다 복식와 석경
한서
《한서》(漢書)는 반고가 편찬한 전한의 역사를 서술한 역사서로, 중국 이십사사에.
보다 복식와 한서
하남군
(河南郡)은 중국 한나라에서부터 당나라까지 존속한 군이.
보다 복식와 하남군
원정 (전한)
원정(元鼎)은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의 다섯 번째 연호이.
보다 복식와 원정 (전한)
원수 (전한 무제)
원수(元狩)는 중국 전한(前漢) 무제(武帝)의 네 번째 연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