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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지: 동물, 라리오하 주, 국제 자연 보전 연맹, 회색친칠라쥐, 포유류, 척삭동물, 카타마르카 주, 친칠라쥐류, 친칠라쥐속, 호저아목, 설치류, 아르헨티나.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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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오하 주
리오하 주는 다음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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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자연 보전 연맹
국제자연보전연맹(國際自然保全聯盟,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IUCN)은 전세계 자원 및 자연보호를 위하여 국제연합(UN)의 지원을 받아 1948년에 국제기구로 설립하였으며 IUCN이. 현재는 국가, 정부기관 및 NGO의 연합체 형태로 발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단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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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친칠라쥐
회색친칠라쥐(Abrocoma cinerea)는 친칠라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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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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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한 때는 장새류와 같은 반삭동물문도 척삭동물문에 속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으로 본. 후구동물 상문에 속하는 또 다른 문으로는 불가사리류 같은 것이 속해 있는 극피동물문이 있.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시기에 출현한 척삭동물문에는 최소한 6만여 종 이상의 동물이 속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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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마르카 주
마르카 주 카타마르카 주(Catamarca)는 아르헨티나의 주로, 이 나라의 북서부에 자리 잡고 있. 주도는 산페르난도델바예데카타마르카로, 보통 '카타마르카'로 줄여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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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쥐류
(Chinchilla rats)는 호저아목의 친칠라쥐과(Abrocomidae)에 속하는 설치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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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쥐속
속(Abrocoma)은 친칠라쥐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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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아목
호저아목의 대부분의 종에서 나타나는, 확장된 안와하관을 보여주는 카피바라의 두개골. 이런 형태를 천축서형이라고 부른다. 호저아목 또는 바늘두더지아목(Hystricomorpha)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정의가 있. 넓은 의미에서는 천축서형의 협골궁형 교근을 지닌 뛰는쥐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설치류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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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
설치류(齧齒類)는 쥐목 포유류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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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화국(-共和國) 줄여서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3개의 주와 자치시 1개로 구성된 연방 공화국이.주요 도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바이아블랑카, 마르델플라타 등이 있.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2,766,890 km²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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