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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색인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粉靑沙器 象嵌雲龍文 立壺)는 상감기법을 써서 용무늬를 새긴 조선시대 분청사기 항아리이.

목차

  1. 13 처지: 분청사기,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종로구, 청화백자, 여의보주, 세종로, 서울특별시, 항아리, 14세기, 15세기, 1991년, 1월 25일.

분청사기

음각어문편병,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분청사기(粉靑沙器) 또는 분청자기(粉靑磁器)는 분장청자(粉粧靑磁)의 약칭으로 사기(沙器), 혹은 일본인들이 미지마데(三島手: 刷毛目)라고 부르는 자기류의 총칭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분청사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國立中央博物館, National Museum of Korea)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번지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조선

종로구

종로구(鐘路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중북부에 있는 자치구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종로구

청화백자

대한민국의 국보 제219호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청화백자(靑華白磁)는 조선시대 후기 청화백자 시대에 주류를 이루었던 백자기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청화백자

여의보주

여의보주(如意寶珠) 또는 여의주(如意珠)는 불교에서 신령스러움과 기묘함을 표현하는 보물 구슬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여의보주

세종로

세종로(世宗路)의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세종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서울특별시

항아리

항아리 장독 항아리(缸―)는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의 한 종류로, 항아리보다는 큰 그릇을 독, 항아리보다는 작은 그릇을.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항아리

14세기

14세기는 1301년부터 1400년까지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14세기

15세기

15세기는 1401년부터 1500년까지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15세기

1991년

1991년 9월 17일.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유엔'''에 '''동시 가입'''했다. (사진은 유엔 본사) 1991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1991년

1월 25일

1월 2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5번째(윤년일 경우도 25번째) 날에 해당.

보다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와 1월 25일

또한 분청사기상감용문호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