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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처지: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 독일 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귄터 뤼첸스, 브레스트 (프랑스), 대영 제국, 대서양, 대서양 전투 (제2차 세계 대전), 뇌격기,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 (1939년), HMS 후드 (51), 작전 중 사망, 제3제국, 주력함, 영국 왕립공군, 영국 왕립해군, 에른스트 린데만, 프랑스.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
비스마르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나치 독일 해군 최대의 전함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독일 전쟁해군 최대의 전함은 비스마르크의 자매함인 티르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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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순양함 프린츠 오이겐
린츠 오이겐()은 나치 독일 해군의 중순양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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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뤼첸스
요한 귄터 뤼첸스(Johann Günther Lütjens: 1889년 5월 25일 - 1941년 5월 27일)는 독일의 해군 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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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 (프랑스)
브레스트의 위치 브레스트(Brest)는 프랑스 서부, 브르타뉴 반도 서쪽 끝에 있는 한 항만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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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제국
영 제국(大英帝國, British Empire) 혹은 영국 제국(英國帝國)은 15세기 유럽인들이 해양을 통해 유럽 밖으로 진출한 대항해 시대 이후 1931년 영국 연방이 성립할 때까지 영국에 복속되거나 영국이 건설한 세계 각지의 식민지와 통치 지역을 거느린 제국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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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서양(大西洋, Atlantic Ocean)은 유럽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아메리카 사이에 있는 바다이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대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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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전투 (제2차 세계 대전)
서양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가장 오래 지속된 군사 전역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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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격기
영국의 뇌격기 소드피쉬 뇌격기(雷擊機, Torpedo Bomber)란 어뢰를 이용한, 수상함공격에 특화된 비행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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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 (1939년)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의 사진.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는 영국 해군의 전함으로 킹조지 5세급 전함의 2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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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후드 (51)
HMS 후드(HMS Hood)은 영국에서 제1차 세계 대전 후 건조된 순양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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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사망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 작전 중 사망(作戰中死亡) 혹은 전사(戰死)는 군대와 시민 수비대 혹은 게릴라 같은 구성원들이 전투에 참가하여, 그 활동 중 사망하는 것을 말. 보통 전몰은 전쟁으로 사망하는 것을 공통적으로 지칭하지만, 전투에 휘말린 민간인 희생자와 출정 중인, 직접 전투에 상관없는 병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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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제국
제3제국(‘제3국’)은 기독교 신학에서 미래의 이상 국가를 의미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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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함
전열함은 대항해시대 당시의 주력함이었다. 전투함이 제2차 세계 대전 말미까지 주력함으로서 군림했다. 현대 해군의 주력함 노릇은 항공모함이 하고 있다. 주력함(主力艦, capital ship)은 해군에서 가장 중요한 군함으로, 강력한 화력과 장갑을 갖추었으며 여타 해군 선박에 비해 덩. 주력함은 함대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주력함이라는 함급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개념은 해군 전략에서 상당히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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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공군
영국 왕립공군 (Royal Air Force, RAF)은 1918년 4월 21일에 창설되었으며, 현재 작전 가능한 공군기 약 900대를 보유하고 있. 초기의 목적은 지상군의 보조나 전략폭격 등이었지만, 현 임무는 적 제공세력에 맞선 영국의 방어와 해외에서의 영국 이권수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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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해군
영국 왕립해군(로열 네이비)은 영국 국군에서 가장 오래된 군종으로, 대영 제국 시대(18세기에서 20세기)에 가장 강력한 해군을 보유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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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린데만
오토 에른스트 린데만(Otto Ernst Lindemann: 1894년 3월 28일 – 1941년 5월 27일)은 독일의 해군 장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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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랑스 공화국() 또는 프랑스()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가장 영토가 넓. 수도는 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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