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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지: 무국적, 조선적,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 시민, 외국인.
무국적
무국적(無國籍)은 어떠한 국적도 소유하지 않은 상태를 말.
조선적
조선적(朝鮮籍)은 1945년 일본 제국의 패망 후 1947년에 주일 미군정이 재일 한국인에게 외국인 등록제도의 편의상 만들어 부여한 임시 국적으로, 현재는 이 가운데 대한민국이나 일본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들이 해당.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HCHR)는 유엔에 속한 조직의 하나로 세계 각국의 인권 보호와 계몽을 목적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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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시민(市民, citizen)은 도시 지역 및 국가 구성원으로서 정치적인 권리를 갖고 있는 주체를 말하거나 민주주의 사회의 백성을 뜻하는 용어이.
외국인
외국인(外國人) 또는 이방인(異邦人)은 거주 또는 체류하는 국가의 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을 뜻하며, 법률상의 지위는 원칙적으로 그 국가의 국민과 동일하지만 참정권, 광업 소유권, 출입국 따위와 관련된 법적 권리에서는 제한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