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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가운데땅)

색인 사람 (가운데땅)

사람(Man)은 J. R. R. 톨킨의 가운데땅을 무대로 한 소설, 「호빗」,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등에 등장하는 종족.

목차

  1. 24 처지: 레골라스, 로한, 모르고스, 반지의 제왕, 바라, 가운데땅, 꿰냐, 누메노르, 난쟁이 (가운데땅), 요정 (가운데땅), 일루바타의 아이들, 제2시대, 제3시대, 죽음, 호빗, 에루 일루바타르, 사람, 사루만, 사우론, 아라고른, 아르노르, 신다린, 실마릴리온, J. R. R. 톨킨.

레골라스

스(Legolas)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레골라스

로한

에는 다음 뜻이 있.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로한

모르고스

'''모르고스''' / '''멜코르''' (depicted by ''Outcast'') 멜코르(Melkor)가 본명인 모르고스(Morgoth Bauglir)는 반지의 제왕의 작가인 J. R. R. 톨킨의 세계관에서 악의 화신의 역할을 맡는 등장인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모르고스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약자 LotR)은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지은 3부작 판타지 소설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반지의 제왕

바라

바라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바라

가운데땅

운데땅() 또는 중간계(中間界)는 작가 J.R.R.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허구의 공간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가운데땅

꿰냐

(Quenya)는 J.R.R. 톨킨이 라틴어와 핀란드어를 바탕으로 만든 인공 언어 중 하나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꿰냐

누메노르

메노르(Númenor)는 J. R. R. 톨킨의 가운데땅에 나오는 나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누메노르

난쟁이 (가운데땅)

J. R. R. 톨킨의 가공 세계인 가운데땅에서의 난쟁이(영: Dwarf, 복수형 Dwarves)는 키가 작은 강건한 종족이며, 여성도 포함 전원이 수염을 기르고 있. 호빗에게는 우호적인 경우가 많지만, 엘프에게는 예로부터 불신감을 안고 있. 전형적인 난쟁이는 대장장이나 석공을 직업으로 하고 있어, 그들이 만들어 내는 작품 안에는 요정의 작품보다 뛰어난 것도 있.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난쟁이 (가운데땅)

요정 (가운데땅)

요정(elf, 복수형은 elves)은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종족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요정 (가운데땅)

일루바타의 아이들

일루바타의 아이들(Children of Iluvatar)은 J. R. R. 톨킨의 가운데땅을 무대로 한 소설에서 아르다에 사는 두 개의 자유의 백성, 요정 및 인. 가운데땅을 포함한 전세계와 전생물은 에루 일루바타와 아이누의 협력에 의해서 창조된 것에 비해, 요정과 인간은 일루바타의 손에 의해서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린.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일루바타의 아이들

제2시대

메노르인의 지역인 니시말다르 그림. 제2시대(The Second Age)는 J. R. R. 톨킨이 창조한 가공 세계인 가운데땅의 역사를 구분하는 단위 중 하나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제2시대

제3시대

Minas Morgul) 그림. 제3시대(The Third Age)는 J. R. R. 톨킨이 창조한 가공 세계인 가운데땅의 역사를 구분하는 단위 중 하나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제3시대

죽음

사람의 두개골은 죽음의 상징으로 널리 쓰인다 죽음 혹은 사망(死亡)은 생명체의 삶이 끝나는 것을 말.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죽음을 맞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죽음

호빗

반지의 제왕에서 묘사된 호빗 굴의 모습 호빗(hobbit)은 J. R. R. 톨킨의 가운데땅을 다룬 소설에 등장하는 종족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호빗

에루 일루바타르

에루 일루바타르(Eru Ilúvatar)는 J. R. R. 톨킨의 가운데땅을 무대로 한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에루 일루바타르

사람

사람 또는 호모 사피엔스()는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사람과의 영장류 동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사람

사루만

사루만(Saruman)은 J. R. R. 톨킨의 가운데땅을 무대로 한 소설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로, 마법사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사루만

사우론

사우론(Sauron)은 J. R. 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어둠의 군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사우론

아라고른

아라소른의 아들 아라고른은 J.R.R. 톨킨의 저서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아라고른

아르노르

아르노르(Arnor)는 J. R. R. 톨킨의 세계에 등장하는 가상의 왕국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아르노르

신다린

신다린 (Sindarin)은 J. R. R. 톨킨이 만든 인공어로서, 판타지 소설《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가운데땅에서 쓰이는 언어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신다린

실마릴리온

《실마릴리온》(The Silmarillion)은 J. R. R. 톨킨이 쓴 소설로서, 가운데땅을 포함하는 톨킨의 세계 아르다의 역사를.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실마릴리온

J. R. R. 톨킨

존 로널드 로얼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J. R. R. 톨킨, CBE, 1892년 1월 3일~1973년 9월 2일)은 영국의 영어학 교수이자 작가이.

보다 사람 (가운데땅)와 J. R. R. 톨킨

또한 인간 (톨킨)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