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3 처지: 고유종, 대마초, 남아프리카, 장미목, 장미군, 중앙아시아, 진정쌍떡잎식물, 칼 폰 린네, 삼 (식물), 삼과, 속 (생물학), 속씨식물, 식물.
- 도취제
- 삼속
- 의식용 환각제
고유종
유종(固有種)은 어느 한 지역에서만 나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종을 말. 특산종(特産種) 혹은 토착종(土着種), 고유종(固有種)이라고도 부른.
보다 대마속와 고유종
대마초
삼 대마초(大麻草)는 삼(대마) 등 대마속(大麻屬) 식물을 말려 향정신성 효과를 얻는 것들을 일컫.
보다 대마속와 대마초
남아프리카
아프리카의 국가들 남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남부를 부르는 말이.
보다 대마속와 남아프리카
장미목
장미목(薔薇目)은 속씨식물문에 속하는 10,000여 종을 포함하는 목이.
보다 대마속와 장미목
장미군
속씨식물의 분류를 위한 APG II 분류 체계에서, 장미군(rosids)은 식물의 단계통군을 의미하는 분지군으로 간주.
보다 대마속와 장미군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中央-) 또는 중부아시아(中部-)는 아시아의 핵심 지역 중 하나로, 서쪽으로 카스피 해부터 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까지, 북쪽으로는 러시아부터 남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 이르는 지역이.
보다 대마속와 중앙아시아
진정쌍떡잎식물
정쌍떡잎식물군 또는 진정쌍자엽군은 이전에, "삼구형 쌍떡잎식물" 또는 "목련류가 아닌 쌍떡잎식물"로 불리던, 속씨식물의 식물군을 지칭하기 위하여 1991년에 도일과 호튼에 의해 도입된 용어이.
보다 대마속와 진정쌍떡잎식물
칼 폰 린네
린네의 초상화 칼 폰 린네의 서명 칼 폰 린네(1707년 5월 23일 ~ 1778년 1월 10일) 또는 카롤루스 린나이우스()는 스웨덴의 식물학자로서 생물 분류학의 기초를 놓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현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린.
보다 대마속와 칼 폰 린네
삼 (식물)
삼은 삼과의 식물로 대마(大麻) 또는 마(麻).
보다 대마속와 삼 (식물)
삼과
삼과(-科)는 쌍떡잎식물강에 속하는 작은 과이.
보다 대마속와 삼과
속 (생물학)
속(属, genus)은 생물 분류 단계 중 하나로 과의 아래이고 종의 위이.
보다 대마속와 속 (생물학)
속씨식물
속씨식물(-植物, Angiospermae)은 식물군의 하나로,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 개화식물, 피자식물, 꽃식물, 꽃피는 식물이.
보다 대마속와 속씨식물
식물
식물(植物)은 분류학적으로 식물계에 속하는 생물을 말. 생물을 나누는 주요 분류의 하나로, 나무, 풀 등이 여기에 속. 넓게는 동물이 아닌 것을 모두 가리.
보다 대마속와 식물
참고하세요
도취제
- 감마 하이드록시뷰티르산
- 니코틴
- 다이에틸 에터
- 대마초
- 디아제팜
- 메스암페타민
- 메타돈
- 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
- 메틸페니데이트
- 빈랑
- 삼 (식물)
- 삼속
- 슈도에페드린
- 아산화 질소
- 아편
- 암페타민
- 에페드린
- 오르가슴
- 케타민
- 코카인
- 클로나제팜
- 톨루엔
- 티아넵틴
- 펜시클리딘
- 펜타닐
- 프레가발린
- 하이드로콘
- 행복감
- 헤로인
삼속
의식용 환각제
- 광대버섯
- 까트
- 꿀술
- 담배속
- 대마초
- 독말풀
- 독말풀속
-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
- 마파초
- 메틸렌디옥시메스암페타민
- 벨라돈나풀
- 부포테닌
- 브루그만시아
- 사리풀
- 삼 (식물)
- 삼속
- 실로시빈
- 아트로핀
- 양귀비 (식물)
- 창포
- 치차
- 하시시
- 하오마
- 흡연에 대한 종교적 관점
- 히오스신
또한 삼속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