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6 처지: 돈의문, 부도지, 대종교, 나철, 단기고사, 음력 12월 30일, 을사, 중광 (대종교), 참전계경, 천부경, 천지인, 태극 (문양), 홍익인간, 환단고기, 1906년, 1909년.
돈의문
의문 돈의문(敦義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대문(大門) 중의 하나로 서쪽의 대문이.
보다 삼일신고와 돈의문
부도지
부도지(符都誌)는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이 저술했다는 사서인 《징심록》의 일부이.
보다 삼일신고와 부도지
대종교
종교(大倧敎)는 한민족의 교조로 여겨지는 단군을 신봉하는 신흥 종교이.
보다 삼일신고와 대종교
나철
(羅喆, 1863년 12월 2일 ~ 1916년 음력 8월 15일)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대종교의 창시자이고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로, 본명은 나두영(羅斗永), 개명은 나인영(羅寅永)이며 아호는 홍암(弘巖)이.
보다 삼일신고와 나철
단기고사
《단기고사》(檀奇古史)는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아우 반안군왕(般安郡王) 대야발(大野勃)이 8세기경에 편찬했다고 추정되는 역사서이.
보다 삼일신고와 단기고사
음력 12월 30일
음력 12월 30일은 음력 12월의 30번째 날이.
을사
을사(乙巳)는 60간지 중 42번째이.
보다 삼일신고와 을사
중광 (대종교)
중광(重光)이란 어둠에 잠겼던 대종교를 다시 밝히면서 광명세계를 이끈 한배검(단군)의 교단이 다시 이어졌다는 뜻으로 대종교의 제1세 교주인 홍암대종사 나철이 1909년 음력 1월 15일 단군대황조신위(檀君大皇祖神位)를 모시고 제천의 대례(大禮)를 행한 뒤 단군교포명서(檀君敎佈明書)를 할 수 없으므로 재건·중흥의 의미로 중광이라는 말을 쓴.
참전계경
전계경(參佺戒經) 또는 팔리훈(八理訓)은 대종교의 계시경전 중 하나이.
보다 삼일신고와 참전계경
천부경
《천부경(天符經)》은 대종교의 경전 중 하나로, 1975년 교무회의에서 채택되었.
보다 삼일신고와 천부경
천지인
인(天地人) 또는 삼재(三才)는 동양 철학에서 말하는 만물을 구성하는 요소로, 각각 하늘, 땅, 사람을 뜻.
보다 삼일신고와 천지인
태극 (문양)
극 문양. 파랑과 빨강 두 가지색을 이용해 표현하였다. 태극(太極- 혹은 태극 문양, 태극 무늬)은 태극의 개념과 가치가 내포된 한국의 문양으로,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의 중앙에 위치한 문양 또한 태극이.
홍익인간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대한민국의 비공식적인 국시로,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라는 뜻으로 해석.
보다 삼일신고와 홍익인간
환단고기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이유립이 1979년에 출간한 책이.
보다 삼일신고와 환단고기
1906년
1906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삼일신고와 1906년
1909년
1909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삼일신고와 19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