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처지: 동탁, 고구려, 대막리지, 승상, 전한, 전한 고제, 조참, 중국, 태대각간, 소하, 신라, 후한, 후한 헌제.
동탁
동탁(董卓, 생년 미상 ~ 192년 5월 22일(음력 4월 23일))은 중국 후한 말의 장군 겸 정치가로 자는 중영(仲穎)이며 양주(凉州) 농서군 임조현(臨洮縣) 사람이.
고구려
(高句麗, 기원전 37년 ~ 668년)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백제 및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한 주요 국가이.
대막리지
막리지(大莫離支)는 고구려의 관직 중 하나이.
승상
승상(丞相)은 중국의 고대 관직으로 삼공(三公) 중 가장 위이며 황제를 보좌하는 수석 보좌관이자 조정의 영수로 오늘날 국무총리에 해당.
전한
전한(前漢: 기원전 206년~기원후 8년)은 고조 유방(劉邦)이 항우(項羽)와 대륙 쟁탈 뒤에 세운 왕조로서 진(秦)에 이어서 중국을 두 번째로 통일한 왕조이.
전한 고제
조 고황제 유방(漢 太祖 高皇帝 劉邦, 기원전 247년 ~ 기원전 195년)은 한나라(漢)의 초대 황제(재위: 기원전 202년 ~ 기원전 195년)이.
조참
조참(曹參, ? - 기원전 190년)은 전한의 군인이자 개국 공신으로, 자는 경백(敬伯)이며 사수군 패현(沛縣) 사람이.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태대각간
각간(太大角干) 혹은 태대서발한(太大舒發翰)은 문무왕 8년인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 김유신에게 종전 17관등과 대각간에 한 단계 더 얹어 표창한 관직 이름으로, 상설이 아니라 임시직이.
소하
소하(蕭何, ?~기원전 193년)는 진(秦) 말기에서 전한 초기에 걸쳐 활약한 정치가이.
신라
신라(新羅, 기원전 57년 ~ 935년)는 고구려, 백제와 함께 고대 한반도의 삼국 시대를 구성하였던 국가로, 세계적으로 오래 존속한 왕조들 중 하나로 꼽힌.
후한
후한(後漢, 25년~220년)은 전한이 신나라의 왕망에 의하여 멸망한 이후, 한 왕조의 일족인 광무제 유수가 한 왕조를 부흥시킨 나라이.
후한 헌제
효헌황제 유협(漢 孝獻皇帝 劉協, 181년 ~ 234년)은 후한(後漢)의 제14대이자 마지막 황제로 자는 백화(伯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