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처지: 동종요법, 물리학, 이원론, 지식, 유물론, 생명, 생물, 생물학, 생의 철학, 에너지, 한스 드리슈, 앙리 베르그송,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화학.
동종요법
동종요법(同種療法)은 인체에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시켜 치료하는 유사과학이자 대체 의학의 일종이.
물리학
물리학(物理學)은 물질과,리처드 파인만은 원자론을 다루는 《파이만의 물리학 강의》(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에서 "대격변이 일어나 모든 과학 지식이 없어진다고 해도, 다음의 단 한 문장만 다음 세대에 전달되면 다시 모든 과학 지식이 구축될 수 있다고 믿습.
이원론
이원론(二元論)은 세계나 사상(事象)을 두 개의 상호간에 '독립'하는 근본 원리로 설명하는 입장이.
지식
식(知識)은 교육, 학습, 숙련 등을 통해 사람이 재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기술등을 포괄하는 의미이.
유물론
유물론(唯物論)은 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보고, 모든 정신 현상도 물질의 작용이나 그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
생명
생명(生命) 또는 삶은 생물이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의 과정 및 상태를 말하나 학술적으로 생과 사의 경계는 확실치 않아 계속 논쟁중이.
생물
생물(生物)은 생명이 있는 것을 말하며, 보통 동물과 식물 또는 사람 등의 존재를 두루 일컫.
생물학
생물학(生物學)은 생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이.
생의 철학
생의 철학(生─哲學, philosophy of life)이란 합리주의에 반기를 들고 그것에 불신 내지 반항하여, 생의 응결(凝結), 생의 경화(硬化)에서 벗어나 어디까지나 싱싱하게 살아 있는 생 자체만을 파악하려는 것이 바로 이 '생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 어떤 의미에서는 모든 철학을 그저 한마디로 '생의 철학'이라 부를 수도 있. 따라서 '생의 철학'이란 매우 다의적인 의미를 지닌 철학이라 할 수 있. 그러나 여기서는 다만 협의적인 의미로서의 '생의 철학', 즉 19세기 이후 현대철학의 한 사조로서의 '생의 철학'에 관해서만 언급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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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에너지(←, ←)는 물리학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 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일반적으로 '석유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와 같이 '에너지원'이라는 뜻으로도 쓰인.
한스 드리슈
스 드리슈(Hans Driesch, 1867-1941)는 독일의 발생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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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베르그송
앙리-루이 베르그송(Henri-Louis Bergson, 1859년 10월 18일 ~ 1941년 1월 4일)은 프랑스의 철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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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還元不可能複雜性, Irreducible Complexity)이란 지적설계론의 지지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유사과학적 주장으로, 생물학적 시스템은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보다 단순한 시스템 또는 ‘덜 복잡한’ 조상에게서 자연 선택을 통하여 진화했다고 볼 수 없다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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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화학은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다. 화학(化學)은 물질의 성질, 조성, 구조, 변화 및 그에 수반하는 에너지의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