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px 엉치뼈(Sacrum) 또는 천골(薦骨)은 척주의 기초부에 있는 큰 삼각형의 뼈로, 골반강의 뒤쪽 위쪽에 두 볼기뼈의 사이에 쐐기와 같이 부착되어 있. 위쪽 부분은 허리뼈와 연결되어 있고, 아래쪽은 꼬리뼈과 연. 아이들은 보통 다섯개의 융합되지 않은 척추골로 되어 있는데, 통상 16 ~ 18세 사이에 융합되기 시작하여 26세쯤에는 하나의 뼈로 굳어.
4 처지: 볼기뼈, 꼬리뼈, 척주, 허리뼈.
볼기뼈(Hip bone) 또는 관골(臗骨)은 한 쌍의 뼈로 엉덩뼈(ilium), 궁둥뼈(ischium), 두덩뼈(pubis)가 20세 이후 합쳐지면서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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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뼈(coccyx), 또는 미추(尾椎)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주의 가장 마지막 척추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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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척주 척주(脊柱, Vertebral column)는 인체해부학에서 몸통의 뒤쪽에서 몸을 지지하는 기둥 구조물로 흔히 척추(脊椎)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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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뼈(), 또는 요추(腰椎)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주를 구성하는 척추뼈 중 가장 큰 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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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골, 천추, 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