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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처지: 부활 성야, 재의 수요일, 성지주일, 성수, 성수채.
부활 성야
성 베네딕토회 수도자들이 새 불로부터 부활 초에 불을 당기려 하고 있다. 부활 성야(復活聖夜，)는 기독교에서 파스카 성삼일의 마지막 날(성토요일) 밤을 말. 이는 부활절의 전야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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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은 기독교에서 사순절의 시작을 알리는 교회력의 절기를 말. 기독교인들은 재를 이마에 바르고 죄를 고백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을 40일간 묵상하는 사순절 의미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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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주일
성지주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또는 종려주일은 그리스도교에서, 예수가 십자가형을 앞두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군중들의 환영을 받은 일을 기념하는 날을 말. 매년 부활절 일주일을 앞둔 일요일로, 이 날부터 7일간은 성(聖)주간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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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성수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성수채
성수채 성수채()는 기독교 전례에서 성수(聖水)를 살포할 때 사용하는 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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