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lay 스토어에서 Unionpedia 앱을 복원하기 위해 작업 중입니다
나가는들어오는
🌟더 나은 탐색을 위해 디자인을 단순화했습니다!
Instagram Facebook X LinkedIn

송흥록

색인 송흥록

송흥록(宋興祿, 1801년 ~ 1863년)은 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이.

목차

  1. 16 처지: 더늠, 동편제, 계면조, 김병기 (1818년), 남원군, 전라북도, 조선, 조선 철종, 진주시, 판소리, 송만갑, 송광록, 송우룡, 1801년, 1862년, 1863년.

더늠

은 판소리의 유파에 따라 계승되어 오는 특징적인 대목이나 음악적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

보다 송흥록와 더늠

동편제

동편제(東便制)는 송흥록·권삼득 등의 법제를 뼈대로 한 판소리 유파 가운데 하나이.

보다 송흥록와 동편제

계면조

면조(界面調)는 한국 음악에 쓰이는 조의 하나이.

보다 송흥록와 계면조

김병기 (1818년)

병기(金炳冀, 1818년~1875년)는 조선 후기의 외척이자 권신이.

보다 송흥록와 김병기 (1818년)

남원군

원군(南原郡)은 전라북도 남원시의 이전 행정 구역이.

보다 송흥록와 남원군

전라북도

전라북도(全羅北道)는 대한민국의 서남부에 있는 도이.

보다 송흥록와 전라북도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송흥록와 조선

조선 철종

종(哲宗, 1831년 7월 25일(음력 6월 17일) ~ 1864년 1월 16일(1863년 음력 12월 8일))은 조선의 제25대 왕(재위 1849년 7월 28일 ~ 1864년 1월 16일)이자 대한제국 추존황제이.

보다 송흥록와 조선 철종

진주시

주시(晉州市)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중서부에 있는 시이.

보다 송흥록와 진주시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보다 송흥록와 판소리

송만갑

송만갑 송만갑(宋萬甲, 1866년 ~ 1939년)은 조선 말, 일제 강점기의 명창이.

보다 송흥록와 송만갑

송광록

송광록(宋光綠, ? ~ ?)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보다 송흥록와 송광록

송우룡

송우룡(宋雨龍)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보다 송흥록와 송우룡

1801년

1801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송흥록와 1801년

1862년

1862년은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송흥록와 1862년

1863년

1863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송흥록와 186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