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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처지: 동국역경원, 간화선, 대승불교, 대혜종고, 단전호흡, 요가, 조식 (도교), 유가행파, 위파사나, 사념처, 사티 (불교), 삼십칠도품, 소승불교, 안반수의경.
동국역경원
동국역경원(東國譯經院)은 1964년에 해인사 고려대장경의 번역을 목적으로, 서울특별시 동국대학교에 부설된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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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화선(看話禪)의 '간(看)'이란 잘 살펴 본다는 의미이며, '화(話)'란 화두(話頭)를 말. 즉, 화두를 살펴 깨달음을 얻는 하나의 방편이.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대혜종고
혜종고(大慧宗杲, 1089~1163)는 12세기 중국 스님이.
단전호흡
전호흡(丹田呼吸)은 배꼽에서 한 치 다섯 푼 아래, 안쪽으로 한 치 다섯 푼 지점의 단전에 의식을 두는 호흡이.
요가
요가 명상을 하고 있는 시바 요기 조각상 요가()는 힌두교의 종교적영적 수행 방법의.
조식 (도교)
조식(調息)은 도교의 수행법 중의 하나로, 복기(服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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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위파사나
위파사나(위빠사나, 위빠싸나, Vipassanā, विपश्यना, 觀, Vipaśyanā) 또는 관(觀)은 불교의 명상법이.
사념처
사념처는 불교의 37도품 수행법 중 하나이.
사티 (불교)
사티(sati)는 팔리어 불교 용어로서, 한국에서는 팔정도의 정념(正念), 서양에서는 마음챙김이라고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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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칠도품
37도품(三十七道品)은 '깨달음(도, 보리)에 이르는 37가지의 법'을 말하는데, 초기불교의 《아함경》에서 고타마 붓다가 언급하거나 설명하고 있는 37가지의 도품(道品) 즉 수행법(修行法)을 가리키는 낱말로, 사실상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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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불교
소승불교(小乘佛敎) 또는 히나야나(Hinayana)는 '열등의 작은 탈 것'(smaller vehicle)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승불교 운동이 전개 후 불자들이 스스로를 이타(利他)를 목표로 한 '위대하고 뛰어난 탈것'(great vehicle)이라 하고 그 이전의 부파 불교를 자리(自利)만에 시종하는 열악(劣惡)한 탈것이라고 폄칭(貶稱)한 데서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
안반수의경
안반수의경은 위파사나의 핵심 명상법인 수식법이 설명된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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