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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

색인 수제천

정읍(井邑) 또는 수제천(壽齊天)은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아악 중 가장 오래된 곡이.

목차

  1. 10 처지: 백제, 계면조, 장구, 조성, 처용무, 피리, 소금 (악기), 해금, 아쟁, 아악.

  2. 한국의 전통 음악

백제

백제(百濟, 기원전 18년 ~ 660년 8월 29일)는 한국의 고대 국가 중 하나로,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구성하였.

보다 수제천와 백제

계면조

면조(界面調)는 한국 음악에 쓰이는 조의 하나이.

보다 수제천와 계면조

장구

장구 장구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는 타악기로 장고(杖鼓/長鼓), 세요고(細腰鼓)라고도 불린.

보다 수제천와 장구

조성

조성은 다음을 일컫는 말이.

보다 수제천와 조성

처용무

Cheoyongmu |.

보다 수제천와 처용무

피리

리 부는 모습 피리(觱篥)는 한국의 관악기이.

보다 수제천와 피리

소금 (악기)

소금(小笒)은 한국의 전통 관악기 중의 하나이.

보다 수제천와 소금 (악기)

해금

1893년 시카고 세계 박람회에 출품되었던 해금 해금(奚琴)은 두 줄로 된 한국의 전통 찰현악.

보다 수제천와 해금

아쟁

정악(正樂) 아쟁 산조(散調) 아쟁 아쟁(牙箏)은 한국의 찰현악기 의 하나로 국악기 중 가장 음역이 낮. 사부(絲部) 악기이며, 처음에는 당악(唐樂)에만 사용되었.

보다 수제천와 아쟁

아악

아악 (雅樂)은 당시 민간 음악인 향악과 당악과 구별되는 제례악·궁중 연례악·정악을 통틀어 말하며, 좁은 의미로는 문묘 제례악을 가리.

보다 수제천와 아악

참고하세요

한국의 전통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