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주족
건륭제의 만주족 시위 (1760)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 있는 건청문(乾淸門) 현판. 왼쪽에는 한자, 오른쪽에는 만주문자로 적혀 있다. 만주족(滿洲族) 또는 만족()은 만주(중국 동북부; 랴오닝 성, 지린 성, 헤이룽장 성), 연해주에서 발상한 퉁구스계 민족으로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이.
보다 술율씨와 만주족
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보다 술율씨와 거란
요 태종
요 태종 야율덕광(遼 太宗 耶律德光, 902년 ~ 947년)은 거란의 칸이자, 요나라의 제 2대 황제(재위: 926년 ~ 947년)이.
보다 술율씨와 요 태종
요나라
요(大遼, 916년 ~ 1125년)는 거란족이 중국 북부와 몽골 지역에 세운 왕조이.
보다 술율씨와 요나라
위구르족
위구르족()은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민족으로 현재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민족이.
보다 술율씨와 위구르족
순흠황후
순흠황후(淳欽皇后, 879년 ~ 953년)은 요나라 태조(太祖)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의 황후이며 술율파고(述律婆姑)의 딸이.
보다 술율씨와 순흠황후
소 (성씨)
소(蘇, 蕭, 邵)씨는 한국 및 중국의 성씨이.
보다 술율씨와 소 (성씨)
또한 술율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