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처지: 돌궐, 말갈, 거란, 츠펑 시, 해족, 시라무룬허.
돌궐
돌궐 제1제국의 강역 서돌궐의 강역 동돌궐 및 이후 돌궐 제2제국 최전성기의 강역 돌궐(突厥,,, 551년-657년) 또는 괵튀르크(𐰜𐰇𐰚 𐱅𐰇𐰼𐰜, Göktürk)는 천산 산맥에서 발원한 철륵의 하위 부족이.
말갈
말갈(靺鞨;, 뭐허)은 6~7세기경 중국의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한국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에 거주한 퉁구스계 민족으로, 주나라 때에는 주로 숙신, 한나라 때에는 읍루라 불. 본래 쑹화강 (松花江) 유역의 물길(고대 중국어: Miut Kit)이 지배하였으나 6세기 중엽 물길의 세력이 약화되자 각 부족들이 자립하였는데, 이들을 총칭하여 말갈(중세 중국어: Muat ɣat)이라 부른.
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츠펑 시
펑()은 내몽골 자치구 남동부에 위치하는 시이.
해족
족(奚族)은 북방 민족인 동호에서 발원한 민족이며, 선비 우문부의 한 지파이.
시라무룬허
시라무룬허의 위치 시라무룬허()는 내몽골 자치구 동부를 흐르는 하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