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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처지: 막부, 가나자와성, 구루와, 니가타현, 창포, 천수각, 샤치호코, 혼마루, 에도 시대, 선박, 해자, 야구라, 시바타 번, 시바타 시, 1679년, 2004년.
막부
막부()는 중국에서 왕을 대신하는 지휘관의 편 진지를 가리키는 말이었.
가나자와성
이시카와 문 가나자와 성은 현재 이시카와현 가나자와 시 마루노우치에 있는 제곽식 평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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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와
와()는 일본의 성곽 내외의 토지를 석벽이나 해자 등을 이용하여 일정 구획으로 나눈 구역을 가리키는 용어이.
니가타현
현()은 일본 혼슈의 동해 연안에 있는 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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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창포(菖蒲, iris)는 창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며 가로로 뻗는 굵은 땅속줄기가 있. 잎은 땅속줄기 끝에 뭉쳐 곧게 자라는데, 길이는 50~90 cm 정도로 딱딱하며, 선과 같이 가늘고 긴 모양을 하고 있. 꽃줄기는 높이 25~40 cm 정도로 잎과 비슷하게 편평.
천수각
450px 천수각()은 일본의 성에서 상징적인 건물이.
샤치호코
마모토 성 대천수의 샤치호코 히메지 성의 역대 샤치호코 나고야 성의 긴샤치 오사카 성의 긴샤치 샤치호코 (）란, 몸은 물고기이고, 머리는 호랑이, 꼬리는 항상 하늘을 향하고 있고, 배와 등에는 날카로운 돌기가 나와 있는 상상 속의 동물이다. 보통 기와나, 나무, 돌 등으로 만들어 성의 지붕에 금박을 입힌 긴샤치(金鯱: 긴코, 긴노샤치호코)로 장식한다. 나고야 성(名古屋城)의 것이 가장 유명해서 긴샤치는 나고야의 대명사 중 하나이다. 원래는 치미와 같이 지붕 양단을 장식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귀면 기와와 비슷하게 건물의 수호신이란 의미를 띠고 있다. 건물에 불이 났을 때 물을 뿜어 불을 끈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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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
혼마루()는 일본의 성의 중핵 구역의 구루와의 명칭이.
에도 시대
에도 시대() 또는 도쿠가와 시대()는 에도 막부가 정권을 잡은 시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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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선. 선박(船舶) 또는 배는 사람이나 물건 등을 물 위 또는 물 속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물 위의 교통수단을 말. 잠수함도 배에.
해자
자(垓字/垓子)란 동물이나 외부인, 특히 외적으로부터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고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성(城)의 주위를 파 경계로 삼은 구덩이를 말. 방어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해자에 물을 채워 넣어 못으로 만든 경우가 많았.
야구라
1868년 무렵 촬영된 오사카 성의 야구라 야구라()란 성에서 방어용 혹은 감시용으로 지어진 가설 또는 상설 건물이.
시바타 번
시바타 번()은 일본 에도 시대 에치고 국 간바라 군(蒲原郡) 시바타를 중심으로 지금의 가에쓰 지방(下越地方)의 일부를 지배했던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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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타 시
시바타 시()는 니가타현 북부의 가에쓰(下越) 지방에 있는 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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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년
1679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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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004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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