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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지: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제7기갑사단 (독일 국방군), 샤를 드 골, 에르빈 롬멜, 프랑스, 프랑스 공방전, 아라스, 아라스 전차전, 아라스 전투 (1914년), 아라스 전투 (1917년), 2차 솜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 (World War I, WWI 또는 WW1)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일어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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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또는 World War II)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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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갑사단 (독일 국방군)
사단마크 1번째 사단마크 2번째 사단마크 3번째 제7기갑사단(7 Panzer Division)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침공전에서 에르빈 롬멜 장군의 지휘 하에 유령사단이라 불리며 활약한 기갑사단으로 폴란드 침공 당시 2경기계화사단을 개편한 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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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드 골
샤를 앙드레 조제프 마리 드 골(1890년 11월 22일 ~ 1970년 11월 9일)은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운동가, 군사 지도자이자 정치인,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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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에르빈 요하네스 오이겐 롬멜(1891년 11월 15일 ~ 1944년 10월 14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가장 유명한 독일군 원수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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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랑스 공화국() 또는 프랑스()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가장 영토가 넓. 수도는 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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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방전
랑스 공방전 (-攻防戰)은 제2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의 전역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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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스
아라스()는 프랑스 북부 노르파드칼레 지역의 도시로, 파드칼레 주의 주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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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스 전차전
아라스 전차전은 제2차 세계 대전 초반 프랑스 공방전의 일부로서 프랑스 동북부 아라스에서 벌어진 전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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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스 전투 (1914년)
1914년의 아라스 전투(제1차 아라스 전투로도 알려짐)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본격적인 참호전 양상으로 변하면서 도버 해협까지 철조망과 기관총을 피해 우회하여 프랑스로 계속 침입하려던 독일 제국군을 프랑스군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1914년 10월 1일에 벌어진 전. 기관총 진지와 철조망이 겹겹이 쳐진 참호선은 결국 대서양 해안까지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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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스 전투 (1917년)
1917년의 아라스 전투(Battle of Arras)는 1917년 4월 9일부터 5월 16일까지 프랑스 아라스에서 벌어진 전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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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솜 전투
2차 솜 전투 또는 1918년의 아라스 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8년 여름 끝자락에 서부 전선 솜 강 유역에서 벌어진 전. 이 전투는 독일 제국의 공세에 대응한 연합군의 반격으로 병력 증원 및 재보급을 마친 후에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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