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5 처지: 락슈미, 말나식, 번뇌, 법상종, 부처, 자성 (불교), 인위와 과위, 전의 (불교), 진여, 진식, 지 (불교), 지론종, 청정, 천태종,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육식, 파라마르타, 팔식, 염오, 산스크리트어, 섭론종, 아뢰야식, 아마라식, 화엄종.
락슈미
Raja Ravi Varma: 1848~1906) 작 락슈미()는 부(물질적영적) 번영빛지혜행운생식력관용용기의 힌두교 여신이며, 미은총매력의 전형 또는 화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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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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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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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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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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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인위와 과위
인위(因位)와 과위(果位)는 불교의 수행과 수행에 의해 증득되는 결과 또는 도달하는 경지에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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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불교)
전의(轉依, 변형, 질적 변형, 질적 전환,, āśraya-parivṛtti,,, changing the basis)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성취되는 상태에 대한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으로, 유식리(唯識理) 즉 유식의 궁극적인 진리인 유식성(唯識性, vijñapti-mātratva) 즉 진여(眞如, tathatā)와 무분별지(無分別智, nirvikalpa-jñāna)를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보다 아마라식와 진여
진식
식은 다음을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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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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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론종
종(地論宗)은 고대 중국불교의 13종 가운데 하나로, 《화엄경》 · 《능가경》 · 《십지경론》 · 《금강선론》 등을 소의 경론으로 하는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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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청정(淸淨,, viśuddha, pariśuddha,, visuddha, parisuddha)은 악행(惡行) 즉 그릇된 신업어업의업의 3업(三業)으로 인해 생긴 과실(過失)이나 번뇌(煩惱)를 멀리 떠난 것을 말. 징정(澄淨) 즉 맑고 깨끗함과 동의어이며, 반대말은 잡염(雜染)염오(染污) 또는 오염(污染)이.
보다 아마라식와 청정
천태종
종(天台宗TiantaiTendaiLotus School)은 《법화경》(法華經Lotus Sūtra)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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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아마라식와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아마라식와 유가행파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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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르타
마르타(499-569)는 인도의 승려로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현장(玄奘: 602-664)불공(不空: 705-774)과 함께 중국 불교의 4대 역경사 중의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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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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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오
염오(染污)는 번뇌의 다른 말이며 잡염(雜染) 또는 염(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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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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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론종
섭론종(攝論宗)은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 중 하나로, 무착(無着)의 《섭대승론(攝代乘論)》을 연구강술하는 학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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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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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라식
아마라식(阿摩羅識)은 산스크리트어 아말라 비즈냐나(amala-vijñāna)의 번역어로, 유식유가행파의 심식론(心識論)에서 제8아뢰야식의 청정해진 모습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제8아뢰야식과는 별도의 제9식(第九識)으로 해석.
보다 아마라식와 아마라식
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아마라식와 화엄종
또한 무구식, 백정무구식, 제9식, 아말라 비즈냐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