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9 처지: 동물, 라틴어, 모식종, 몽골, 미크로케라톱스, 각룡류, 각각아목, 백악기, 공룡, 북아메리카, 분지학, 우즈베키스탄, 이궁류, 의문명, 절멸, 조반목, 중국, 지배파충하강, 척삭동물, 초식성, 파충류, 위턱뼈, 양치류, 세노마눔절, 소철, 앵무새, 아시아, 신조반류, 완모식표본.
- 1989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백악기 후기 아시아의 공룡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동물
라틴어
어(Lingua Latīna)는 이탈리아 반도의 중부에 있는 고대 로마와 그 주변 지역 라티움(Latium)에 정착하여 살던 라티움 사람들이 쓰던 언어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라틴어
모식종
모식종(模式種, type species)은 분류학에서 속(屬)을 정의할 수 있는(즉 모식성을 가지는) 종(種)을 말하며 이는 개별 표본(실재하거나, 화석이거나, 혹은 삽화거나)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모식종
몽골
몽골국(음차: 몽고(蒙古))), 약칭 몽골은 동아시아의 내륙국이다. 가장 큰 도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고, 정치 체제는 의회 공화국이다. 1992년 민주주의 체제로 변경되었다. 1,564,116km2의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 으로 적다.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몽골
미크로케라톱스
미크로케라톱스(Microceratus, "작은 뿔"이라는 뜻)는 백악기 아시아에 살았던 소형 각룡류 공룡의 속이.
각룡류
각룡류(角龍類, 케라톱시아 또는 케라토피아, 뿔이 있는 얼굴이라는 의미)은 각각류의 하위 분류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각룡류
각각아목
각각아목(Cerapoda, 角脚亞目)은 조각류와 각룡류, 후두류를 포함하는 분류군이.
백악기
백악기(白堊紀)는 중생대의 마지막 지질 시대로 쥐라기가 끝나는 1억4550만 년 ± 4백만 년 전부터 신생대 팔레오세가 시작하는 6천600만 년 ± 3십만 년 전 사이의 시기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백악기
공룡
공룡(恐龍)은 지배파충하강 공룡상목(恐龍上目) 동물들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며, 이러한 의미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간주되는 익룡, 어룡, 수장룡은 포함되지 않. 좁게는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크게 번성했던 화석 파충류들을 총칭.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공룡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북아메리카() 또는 북미(北美)는 지구의 북반구, 서반구에 위치한 대륙이.
분지학
분지학(分枝學, cladistics)은 계통학의 한 방법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분지학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약칭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이고, 수도는 타슈켄트이.
이궁류
이궁류(二弓類, Diapsid)는 석탄기 후기 동안의 약 3억년 전에 두개골 양쪽에 2개의 구멍(측두창(側頭窓), 눈의 뒤쪽에 있는 개구부)이 발달한 파충류 무리를 말. 현존하는 이궁류는 매우 다양하며, 모든 크로커다일악어와 도마뱀 그리고 뱀과 옛도마뱀류 등을.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이궁류
의문명
국제동물명명규약에서 의문명(nomen dubium, "의심스러운 이름"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복수형은 nomina dubia)은 잘 알려지 않았거나 그 적용이 의문스러운 학명을 의미.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의문명
절멸
도도, 1651년에 Jan Savery 그림, 최근에 멸종한 동물의 대표 격이다. 생태학에서 절멸(絶滅, extinction) 또는 멸종(滅種)은 생존해 있던 종의 개체가 더 이상 세계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절멸
조반목
조반목(鳥盤目)은 초식공룡의 분류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조반목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중국
지배파충하강
배파충하강(支配爬蟲下綱, Archosauromorpha)은 이궁류 파충류의 하강(下綱) 중의 하나이.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초식성
사슴과 두 새끼 사슴이 잎을 뜯어먹고 있다. 초식성(草食性)은 풀을 먹이로 하는 성질을 말. 그러한 성질을 지닌 짐승은 초식동물()로 부른.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초식성
파충류
충류(Reptilia, 爬蟲類)는 용궁류(Sauropsida) 파충강에 속하는 척삭동물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파충류
위턱뼈
Mandible) 위턱뼈 또는 상악골(上顎骨)은 머리뼈를 구성하는 뼈의 하나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위턱뼈
양치류
양치류(羊齒類)는 약 12,000여 종의 식물을 포함하고 있는 관다발식물의 일종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양치류
세노마눔절
세노마눔절(Cenomanian)은 백악기 후기의 첫 번째 절이.
소철
소철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소철
앵무새
앵무새(鸚鵡새)는 앵무목(Psittaciformes)에 속하는 새들의 총칭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앵무새
아시아
아시아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동남아시아 아시아(음역: 亞細亞 아세아) 또는 아주(亞洲)는 지구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면적은 44,579,000km²이.
보다 아시아케라톱스와 아시아
신조반류
신조반류(新鳥盤類, 네오르니티스키아)는 공룡상목 조반목에 딸린 계통군으로, 장순아목의 자매군이.
완모식표본
붉은 색의 모식표본 표식이 붙어 있는 완모식표본 툴루즈 박물관의 마로카스테르 코로나투스(''Marocaster coronatus'') 완모식표본 정기준 표본 또는 완모식 표본(holotype)이란 한 유기체의 물리적인 표본(혹은 그림)으로 해당 종(혹은 그보다 하위의 분류군)이 공식적으로 기재되었을 당시에 사용되었다고 알려진 표본이.
참고하세요
1989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아시아케라톱스
- 아틀라스콥코사우루스
- 타페야라
- 투라노케라톱스
백악기 후기 아시아의 공룡
- 가루디미무스
- 갈리미무스
- 그라킬리케라톱스
- 기간토랍토르
- 난슁고사우루스
- 네메그토사우루스
- 노밍기아
- 니폰노사우루스
- 데이노케이루스
- 만추로사우루스
- 모노니쿠스
- 미크로케라톱스
- 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루스
- 바가케라톱스
- 바이노케라톱스
- 박트로사우루스
- 벨로키랍토르
- 사우로르니토이데스
- 사우롤로푸스
- 사이카니아
- 산퉁고사우루스
- 세그노사우루스
- 시노케라톱스
- 아르카이오르니토미무스
- 아비미무스
- 아시아케라톱스
- 알렉트로사우루스
- 알리오라무스
- 야마케라톱스
- 에를리코사우루스
- 오비랍토르
- 우다노케라톱스
- 이시사우루스
- 인도사우루스
- 주청케라톱스
- 친타오사우루스
- 카로노사우루스
- 코레아노사우루스 (조각류)
- 콩코랍토르
- 키티파티
- 킬란타이사우루스
- 타르보사우루스
- 타르키아
- 탈라루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투라노케라톱스
- 프로토케라톱스
- 피나코사우루스